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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하대학교 제트추진연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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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54년 만에 달 가는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Ⅱ’ 카운트다운 돌입, 1일 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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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4/69cc9b3c1c7be1745215.webp" alt="" />

53년 만에 달로 향하는 유인 우주비행선 ‘아르테미스Ⅱ’의 발사를 이틀 앞두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49시간 40분 길이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AP통신은 NASA가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아르테미스Ⅱ 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아르테미스Ⅱ의 발사 예정 시각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 24분(동부 시간 기준)이다. 이 우주선에는 네 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할 예정이다.

NASA는 발사 당일 기상 조건이 양호할 가능성이 약 80%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풍과 구름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찰리 블랙웰-톰슨 발사 책임자는 “우리 팀은 이 순간까지 오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해 왔다”며 “모든 정황상 현재 우리는 훌륭한 상태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만약 날씨 변수로 발사가 미뤄질 경우에도 다음달 6일까지는 발사에 적합한 조건일 것으로 NASA는 내다보고 있다.

아르테미스Ⅱ는 당초 올해 2월 발사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소 연료 누출과 헬륨 가압 라인 등의 문제로 발사가 연기됐다.

이번에 아르테미스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될 경우, 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0년 만에 달 궤도로 향한 유인 우주선으로 기록된다. 우주비행사를 태운 오리온 캡슐은 지구 궤도를 돈 뒤에 달을 유턴하듯이 한 바퀴 돌고 지구로 귀환할 계획이다.

AP는 1968~1972년 사이 남성만 달로 보냈던 아폴로 프로젝트과 달리 아르테미스Ⅱ의 승무원에는 여성, 유색인종,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이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승무원 중에는 캐나다인 우주비행사가 들어있다. 아폴로 프로젝트에서는 미국 국적의 백인 남성만 참여해 왔다.


기사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311030001]]></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Wed, 01 Apr 2026 13:13: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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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6년도 춘계 한국연소학회 개최 안내]]></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42]]></link>
			<description><![CDATA[26년도 춘계 연소학회가 26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아난티 앳 부산코드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는 학우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논문 제출 마감 : ~3/20
사전 등록 마감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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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Mon, 30 Mar 2026 10:42: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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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다시 발사대로…4월 발사 카운트다운]]></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41]]></link>
			<description><![CDATA[아폴로 프로그램 이후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다시 달 궤도로 보내는 유인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대로 복귀했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KSC) 39B 발사대(LC-39B)로 아르테미스 2호의 SLS(우주발사시스템) 로켓을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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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 로켓과 오리온 유인 캡슐은 20일 오전 11시(미 동부시간) 발사대에 도착했다. 같은 날 자정 무렵 이동을 시작한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 이동식 발사대는 약 11시간 동안 6.4㎞를 이동해 목적지에 도달했다.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은 지난 3주간 KSC 내 조립동(VAB)에서 점검과 정비를 거쳤다. SLS 로켓이 발사대로 복귀함에 따라 NASA는 4월 1일 예정된 다음 발사 기회를 목표로 로켓과 지상 시스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당초 발사는 3월 초로 예정돼 있었으나, 시험 과정에서 로켓 상단부의 헬륨 가압 문제를 발견해 이를 보완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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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에 사용되는 SLS 로켓은 높이 약 98m에 달하며, 연료를 주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160만kg, 액체 수소와 액체 산소 추진제를 모두 채울 경우 261만kg 이상의 무게를 가진다.

이번 임무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태운 오리온 우주선이 발사되는 유인 비행으로, 우주선의 생명 유지 시스템을 검증하는 첫 주요 시험이기도 하다. 임무에는 리드 와이즈먼이 사령관, 빅터 글로버가 조종사로 참여하며, 크리스티나 코흐와 제레미 한센이 임무 전문가로 탑승한다. 우주비행사들은 오리온 캡슐을 타고 약 10일간 임무를 수행하며, 달 궤도를 한 바퀴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달 표면 유인 착륙과 장기 기지 구축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NASA는 2028년 이전까지 우주비행사를 다시 달에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페이스X의 ‘스타십’과 블루 오리진의 ‘블루 문’ 등 상용 달 착륙선 개발이 진행 중이다. 


기사 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60323094420]]></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Tue, 24 Mar 2026 10:40: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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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초 국산 항공엔진 '첫 시동' 코앞… 1만lbf급 엔진 개발도 첫발]]></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40]]></link>
			<description><![CDATA[| 5월 한화에어로 창원사업장서 시동 시험
| 방사청, 1만lbf급 엔진 개발 사업도 공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5500lbf(파운드 포스)급 무인기용 항공엔진이 곧 첫 시동을 건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한국이 독자 개발한 고속·고기동 항공기용 엔진이 처음으로 실제 작동하는 것이다.

파운드 포스는 엔진 출력 단위로, 1파운드(453g)를 밀어내는 힘을 뜻한다. 5500lbf급의 엔진은 단순 계산하면 2.5t(톤)까지 띄울 수 있다. 1980년대 영국의 호크 고등훈련기에도 장착된 크기와 같다. 이 훈련기의 길이는 약 12m에 최대 이륙 중량은 9100kg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행기들이 커지면서 무인기급으로 여겨지는 크기다.

22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청(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5월 5500lbf급 항공엔진의 '최초 시동 시험(First Firing)'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의 창원1사업장 내 엔진시운전실에서 진행될 시험은 시동과 가속, 감속, 정지 등 작동을 확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엔진을 항공기에 탑재하기 전 지상에서 이뤄지는 시험의 첫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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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와 ADD 등은 2027년까지 기준에 따라 가속, 감속 운전을 통해 엔진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며 상태를 점검하는 내구성 시험과, 고·저온, 진동, 충격 등의 환경에서도 엔진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환경 시험 등을 진행한다. 또 이 엔진이 정지 상태에서 낼 수 있는 최대 추력을 상황별로 측정하는 추력 시험도 예정돼 있다. 이 절차를 모두 거치고 통과해야 무인기에 탑재해 시험 비행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엔진은 온전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첫 장수명(수백~수천 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엔진) 항공엔진이다. ADD는 지난 2013년 설계를 시작했고, 2019년부터 한화에어로와 함께 본격적으로 개발에 나섰다. 이들은 그간 소재부터 부품, 모듈까지 단위별 시험을 거쳐왔다. 기초 단계부터 하나씩 검증했다. 지상 시험을 마무리한 뒤 탑재용 항공기에 맞춰 무게를 낮추는 경량화 등 체계 요구 조건을 맞출 계획이다.

5500lbf급 항공엔진은 현재 대한항공이 개발 중인 저피탐(低避探) 무인 편대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저피탐 무인 편대기는 KF-21과 함께 유무인 복합 편대를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탐지 확률을 낮춘 것이 특징인 이 편대기는 시제기(시험 비행을 위한 기체) 제작을 마쳤으며 시험 비행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사청 등은 추후 이 편대기의 양산 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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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등은 5500lbf급 항공엔진의 모든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성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통상 엔진은 탑재할 기종에 맞춰 수명 등의 성능이 정해지는데, 아직 저피탐 무인기 개발이 끝나지 않아서다.

방사청 관계자는 "보통 체계를 개발하는 쪽에서 (수명 등을) 요구한다"며 "엔진 단독으로만 개발할 수 없다 보니 항공기 정비 주기 등에 맞춰 개발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화에어로는 수천 시간 사용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방사청과 ADD는 1만lbf급 무인기용 엔진도 올해부터 본격 개발을 시작할 방침이다. 방사청은 오는 5월 1만1bf급 엔진 개발 사업을 공고한다. 1만lbf급은 고속·고기동이 아닌 장기 체공을 목적으로 하는 엔진이다. 군 당국은 그간 1만lbf급 터보팬 엔진의 핵심 구성품인 터빈 공력-냉각설계 및 기술평가 등의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 사업에는 한화에어로와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 기술을 가진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당국의 최종 목표는 1만6000lbf급 첨단 항공 엔진이다. 현재 KF-21에 탑재된 미국 제네럴일렉트릭(GE) 에어로스페이스의 F414k 엔진(1만4770lbf급)보다 연료를 덜 쓰게 만드는 등 더 높은 성능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유도 미사일용 엔진을 개발한 이력만 있던 한국이 민항기부터 첨단 전투기용 엔진까지 개발하기 위해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다.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약 3조35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한 건 안보 자립 및 수출을 위해서다. 현재 한화에어로가 GE 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각종 부품을 받아 고등훈련기 T-50의 F404k 엔진과 KF-21의 F414k 엔진을 면허 생산하고 있는데 전 세계 분쟁으로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엔진이 전투기의 심장인 만큼, 수출 과정에서도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이외에도 자체 엔진을 개발하면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1~2년 이상 걸리는 엔진 정비 기간도 크게 단축해 공군의 전투기 운용도 원활해질 것"이라며 "군용기 엔진이 민항기로 뻗어나간 것처럼 사업적인 측면에서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6/03/22/R5UR62UAONFX3NT43VKJEX6TZY/]]></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Tue, 24 Mar 2026 10:38: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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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6년도 춘계 항공우주시스템학회]]></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9]]></link>
			<description><![CDATA[26년도 춘계 항공우주시스템학회가 26년도 5월 6일 ~ 9일 부산 훼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발표 신청 마감 : ~3/31
사전등록 마감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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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Mon, 23 Mar 2026 22:22: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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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6년도 춘계 추진공학회 개최 안내]]></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8]]></link>
			<description><![CDATA[26년도 춘계 추진공학회가 26년 5월 19일 화요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으신 학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발표 신청 마감 : ~ 4월 10일
사전등록 마감 : ~5월 1일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3/69c0e5e6a9e976163144.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Mon, 23 Mar 2026 16:04: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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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6년도 춘계 항공우주학회 개최]]></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7]]></link>
			<description><![CDATA[2026년도 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년 3월 31일~4월 3일 제주 신화 월드에서 개최됩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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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Mon, 23 Mar 2026 10:44: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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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방에 소행성 담아 지구 궤도로…‘우주 채굴’ 현실 되나]]></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6]]></link>
			<description><![CDATA[| 美 트랜스아스트라, NASA·미국 대학과 협력…뉴 문 프로젝트 가동

https://www.youtube.com/watch?v=Gj8pEfXCxxM

한 우주 탐사 기업이 소행성을 지구 근접 궤도로 이동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우주과학 매체 스페이스뉴스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트랜스아스트라가 ‘뉴 문(New Moo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퍼듀대학교,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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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문 프로젝트는 소형 근지구 소행성에 접근해 대형 ‘캡처 백(capture bag)’을 이용해 이를 포획한 뒤, 안전한 지구 근접 궤도로 이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엘 세르셀 트랜스아스트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소행성을 지구-달 시스템으로 가져와 우주에서 재료 가공과 제조를 위한 로봇 연구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첫 번째 소행성 포획 임무는 올해 말 발사될 예정이며, 2028년 또는 2029년 소행성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르셀 CEO는 “2030년대에는 수백 건의 후속 로봇 임무를 통해 우주 산업화를 위한 약 100만 톤 규모의 소행성 물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3/69be78326b7d75162011.jpg" alt="" />

로버트 제디케 하와이대학교 연구천문학자이자 트랜스아스트라 컨설턴트는 “일부 근지구 소행성에는 제조에 활용 가능한 금속과 로켓 추진제로 전환할 수 있는 물이 포함돼 있다”며 “모든 소행성에는 우주선과 승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방사선 차폐용 물질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플로리다 센트럴대학교의 천문학·행성과학 교수이자 컨설턴트인 다니엘 브릿은 “소행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쉽게 접근 가능한 자원 중 하나로, 이를 활용할 경우 우주 작전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소행성 탐지 기술 고도화
트랜스아스트라는 칠레의 베라 C. 루빈 천문대 등 관측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향후 몇 년 내 직경 20m 이하 소행성 약 260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미국 우주군의 지원을 받아 스페인, 호주, 미국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등에 망원경을 배치해 인공위성과 소행성을 추적하고 있다.

회사는 10년 이상 소행성 채굴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미국 공군, 미국 우주군, NASA 등과의 계약을 통해 관련 기술을 축적해왔다. 트랜스아스트라는 “우주 자원의 탐지, 포획, 이동, 처리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2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캡처 백’으로 소행성 포획
트랜스아스트라는 지난해 NASA와 약 25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민간 투자를 확보해 지름 10m 규모의 팽창식 소행성 캡처 백을 제작, 비행 검증을 완료했다. 또 1m 크기의 캡처 백은 지난해 10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팽창 시험을 거쳤다.


기사 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60321071025]]></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21 Mar 2026 19:52: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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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다목적 7호·차중 3호 궤도 안착…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능력 확보]]></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5]]></link>
			<description><![CDATA[| 우주청, 우주에서 본 '잠실 올림픽 경기장'과 '오로라' 전격 공개
| 다목적 7호, 0.3m급 초고해상도 관측 역량 확보 및 선제적 재난 대응
| 차중 3호,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생태계 조성 및 우주과학 탐사 본격화

우주항공청은 17일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영상은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등과 차중 3호의 탑재체 '로키츠'가 관측한 지구 오로라로, 우주청은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특히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한편 다목적 7호는 2025년 12월 2일(한국시간)에 'VEGA-C' 발사체를 활용해 발사했고, 차중 3호는 같은해 11월 27일 누리호 4차 발사시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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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실용위성 7호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1999년 발사한 다목적 1호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자동차 종류까지 식별하는 0.3m 이하의 초고해상도 관측 성능을 통해 위성 탑재체 핵심 부품을 외산에 의존하지 않는 확고한 '위성 기술 주권'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등 재난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다목적 7호의 정밀 관측 역량은 산불 등 재난 지역을 감시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차세대중형위성 3호

차중 3호는 우주전문기업이 중심이 돼 위성개발을 총괄하고 정부와 연구기관이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이는 기존 공공 주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뉴스페이스(New Space)' 중심의 개발 체계로 전환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되는 바, 차중 3호 탑재체는 우주과학탐사를 위한 '종합우주실험실'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로키츠(ROKITS)의 고해상도 오로라 관측 ▲KAIST 아이엠맵(IAMMAP)의 우주 플라스마·자기장 관측으로 확보한 우주환경 기초 자료 ▲한림대 바이오캐비넷의 우주바이오 실험에서 얻은 자료를 공개했다.

로키츠는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을 관측하고, 아이엠맵은 밤낮에 따라 달라지는 우주 플라스마 밀도를 측정해 우주환경 예보·연구에 관한 자료를 확보한다.

특히 로키츠는 지난 2월 14일 지자기 폭풍 당시의 오로라 영상을 확보했다.

바이오캐비넷은 3차원 인공심장 조직을 프린팅하고, 편도에서 얻은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 주도의 위성 양산이라는 산업적 도약과 함께 산·학·연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우주과학 연구 생태계를 확장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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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은 현재 위성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는 검보정 등 초기운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두 위성을 본격적인 임무 단계인 정상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렇게 정상운영이 시작되면 다목적 7호와 차중 3호는 고품질 영상과 관측 자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국가 우주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이번 두 위성의 초기운영 성과는 대한민국 위성개발 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쾌거이자, 국가 지구관측 역량 강화와 민간 주도 위성개발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실질적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성개발과 활용, 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주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953]]></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21 Mar 2026 19:5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연료도, 탄소도 없다… 전기제트엔진 첫 실험 성공]]></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4]]></link>
			<description><![CDATA[https://www.youtube.com/watch?v=Phfb95JQNwA&amp;t=2s


국내 연구팀이 연료 한 방울 없이 전기만으로 추력을 만드는 ‘전기제트엔진’을 실험으로 구현했다. 탄소 배출 없는 차세대 항공 추진 기술의 가능성을 연 성과다.

포스텍은 이안나 기계공학과 교수, 이정락 박사, 강홍재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대기압에서 작동하는 공기흡입 전기추진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시스 인 스페이스 리서치(Advances in Space Research)'에 1일 발표됐다.

항공 산업은 대표적인 탄소 배출 산업이다. 비행기는 공기를 빨아들인 뒤 연료를 태워 뜨거운 가스를 뒤로 내뿜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이산화탄소와 각종 배출물이 발생하는 탓에 전 세계적으로 연료를 태우지 않는 추진 방식을 찾기 위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주목받는 대안 중 하나가 '플라즈마 전기추진'이다. 플라즈마는 고체·액체·기체와 구별되는 '제4의 물질 상태'로 전기를 이용해 기체를 이온 상태로 만든 것이다. 플라즈마를 가속해 뒤로 밀어내면 추력이 만들어진다.

배출가스가 없다는 장점에도 플라즈마 전기추진은 공기가 희박한 우주 공간이나 초저궤도(고도 150~400km)에서 주로 연구됐다. 공기가 빽빽한 대기압 환경에서는 플라즈마 자체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공기 밀도가 높을수록 방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힘들다.

연구팀은 '회전 글라이딩 아크(RGA)' 구조로 문제를 해결했다. 회전하는 플라즈마 불꽃을 활용해 대기압에서도 안정적인 방전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새롭게 설계한 추진기관 안으로 공기가 빨려 들어오며 소용돌이를 만들고, 그 흐름 속에서 회전 플라즈마가 형성된다. 플라즈마가 공기를 빠르게 가열한 뒤 뒤쪽으로 밀어내며 추력이 발생한다.

실험 결과 대기압 조건에서도 플라즈마 방전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추진기관 내부 압력이 약 5.7기압까지 올라가는 상황에서도 작동했으며 최대 추력은 2.5뉴턴(N)에 달했다. 추력 대비 전력 비율은 708밀리뉴턴/킬로와트(mN/kW)로 기존 플라즈마 추진기보다 약 10배 높은 수치다.

플라즈마 전기추진이 우주가 아닌 지구 대기에서도 작동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 입증한 첫 사례다. 기술이 발전하면 전기만으로 움직이는 비행기나 장시간 비행 무인기 등 차세대 항공 이동 수단에 적용될 수 있다. 탄소 배출 감축이 과제인 항공 산업에서 친환경 무탄소·무연료 추진 기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안나 포스텍 교수는 "연료를 태우지 않고 전기만으로 추력을 만드는 전기제트엔진 개념을 실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홍재 기계연 선임연구원은 "장시간 비행 무인기나 차세대 항공 이동 수단은 물론 초저궤도 공기흡입 추진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dongascience.com/news/76759]]></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4 Mar 2026 18:20: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눕히는 순간 박살 난다? 누리호와 SLS의 '이동 방식'이 천지차이인 결정적 이유]]></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3]]></link>
			<description><![CDATA[우주발사체의 이송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영상입니다.
우주발사체는 발사 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이 공학적이 문제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BLUYQVFm1g]]></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24 Jan 2026 16:09: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4년 만의 '유인 달 비행' 초읽기...한국 기술도 간다]]></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2]]></link>
			<description><![CDATA[| NASA, 아르테미스 2호 내달 5일 발사 목표
| SLS 로켓·오리온 우주선으로 우주인 4명 보내
| 착륙 아닌 달 주변 10일간 선회...'3호' 리허설
| K-라드큐브 큐브위성 동행...韓기술 최초 탑재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1/696b4bd95c4839305430.jpg" alt="" />

지난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인간을 달 근처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2호 임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과감한 유인 우주선 임무가 54년  만에 본격화된 셈이다. 

7일(이하 현지시간) 기조모도 등에 따르면, NASA는 내달 5일을 목표로 SLS(우주발사시스템)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을 통해 4명의 우주비행사를 달 주위로 보내는 열흘 간의 비행 준비에 본격 나섰다. 우주비행사 4명은 미국인 3명, 캐나다인 1명이다. 

우주비행사들은 심우주 캡슐 오리온에 탑승하며, 이 캡슐은 30층 건물 높이의 SLS 로켓 상단에 위치한다. 달을 한 바퀴 선회하고 지구로 안전 귀환하는 게 이번 임무의 핵심이다.

이번 비행은 달 착륙이 아니라 '달 근처 비행(플라이바이)'이다. 임무 자체는 유인 달 착륙 시험 비행으로서, 인간이 달 주위 환경을 견디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르테미스 2호는 이후 아르테미스 3호의 달 착륙 비행을 준비하는 중요한 '리허설' 역할에 해당한다. 이번 임무에서 확보된 데이터와 운용 경험은 달 착륙 과정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아르테미스 3호의 안전성과 임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는 NASA뿐 아니라 유럽우주국(ESA) 등 국제 파트너가 참여한다. 특히 오리온 우주선의 핵심 구성 요소인 유럽서비스모듈(ESM)은 독일 브레멘에서 제조된 유럽산 부품으로 추진력, 전력, 생명유지 시스템을 제공한다.

비행 자체뿐 아니라 장기 달 거주에 필요한 기술 개발도 병행된다. 우주비행사들은 극한 온도 변화, 방사선, 미세먼지 등 달 환경에서 생존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관찰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장기 목표는 달 남극 영역에 인간의 지속 가능한 거주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지역의 영구 음영 분화구는 얼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고, 이 얼음은 물과 연료 생성 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아르테미스 2호는 단순한 탐사가 아니라 인간의 달 재진입과 미래 심우주 탐사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르테미스 2호에는 한국 기술이 최초로 탑재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하고 나라스페이스가 본체 제작을 맡은 K-라드큐브 큐브위성(12U·약 19.6kg)은 지구 주변의 강력한 방사선대인 밴앨런대의 우주방사선 환경을 정밀 측정해 우주비행사 안전성을 검증한다. 위성에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반도체 소자와 방사선 계측기(K-라드)가 실리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KT SAT은 지상국 운영을 각각 담당한다.


기사 출처 :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067]]></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7 Jan 2026 17:44: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주청 "재사용 로켓으로 2035년까지 발사단가 90% 줄인다"]]></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1]]></link>
			<description><![CDATA[| 우주청·항우연·천문연, 과기부에 업무계획 보고
| 나로우주센터 확장해 민간 소형발사체 발사장 지원

정부가 재사용 우주 발사체 개발을 추진, 2035년까지 ㎏당 2500달러(370만 원) 수준으로 우주 수송 비용을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현행 발사체 누리호의 ㎏당 발사단가 10분의 1 수치로, 재사용 발사체로 시장을 독점하는 스페이스X 수준이다.

14일 우주항공청·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들은 과기정통부 대상으로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차세대 발사체는 누리호 후속기 개념으로 개발되는 것으로, 지난달 재사용 발사체로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확정됐다. 총사업비 2조 2921억 원이 투입된다. 일회용 발사체와 달리 로켓 1단을 재활용할 수 있어 발사 비용이 저렴해지는 효과가 있다.

산하 기관으로서 발사체 개발·운용을 주관하는 항우연은 차세대 발사체의 개발을 올해 본격화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11월 4차 발사에 성공한 현행 발사체 누리호도 신뢰성을 높인다. 올해 3분기 5차 발사가 예정됐다. 기존 국가 계획으로 6차 반복발사를 넘어, 2032년까지의 연속 발사를 통해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한국의 민간용 주력 발사체들은 아직 국내 수요가 부족하다. 따라서 공공·국방 등 국가 위성을 우주로 보낼 때 해당 발사체들을 이용하겠다고 우주청은 제시했다. 예를 들어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은 누리호 및 궤도수송선을 이용하고, 달 착륙선은 2032년 차세대 발사체로 쏜다.

국가 R&amp;D뿐 아니라 민간 우주기업들의 도전도 중요하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의 기능을 확장해 2027년까지 민간 소형발사체 발사장을 구축, 2032년까지 인프라를 고도화한다.

해외 발사체에 의존한 탓에 연거푸 발사가 지연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6호'는 올해 하반기에는 쏘겠다는 계획이다. 아리랑 6호는 유럽 아리안스페이스의 발사체 '베가-C'에 실려 발사된다.

또 그간 소홀했던 항공 혁신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9년까지 민수용 항공엔진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도심 환경서의 실증도 확대하는 한편, 육·해·공 무인이동체 공통 원천기술도 2027년까지 개발한다.

천문우주과학 및 탐사를 맡은 천문연은 차세대 지상·우주 관측과 국제협력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다파장·전천 관측으로 우주의 생성·진화·구조를 규명한다. 중력파·전자기파 등 다중신호 기반의 극한 우주현상 연구, 중력파 핵심 원천기술 확보로 연구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또 우주청이 기획하고 있는 달·화성 등 탐사에 필요한 심우주 탐사 탑재체를 개발한다. 우주상황 인식시스템(K-SSA) 및 다중궤도 감시 인프라를 확충해 우주물체 위험을 예측·대응하는 역량을 키운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60114105838601]]></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7 Jan 2026 17:43: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미사일급 155㎜ 포탄···사거리 100㎞급 현실화 가능할까]]></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30]]></link>
			<description><![CDATA[| 포사양 변경 없이 공기 저항 줄이는 기술
| 적용하고 보조 로켓 추진 장치 탑재 방식
| 기존 대비 유효 사거리 두배 가량 늘어나
| 포신 58구경장 채택 사거리 연장도 추진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1/696b4b44c90ef5476481.jpg" alt="" />

지난 2023년 8월 K9 자주포용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언론을 주목을 받았다. 기존 자주포의 사양 변경 없이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하고 보조 로켓 추진장치를 탑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탄약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켜 사거리를 30％ 이상 늘린 것이다.

기존 40㎞ 남짓한 사거리가 최대 60㎞ 수준까지 증가했다. 덕분에 우리 군의 K9 자주포 전력화 증강에 기여하고 튀르키예, 호주 등으로 수출 길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에는 사거리 100㎞급 155㎜ 유도포탄 개발 소식이 들린다. 다만 사거리는 늘어나지만 전자 장비가 탑재로 탄약이 줄고 정확도가 떨어져 포탄으로서 위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아직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는 상태다. 게다가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도 10년 넘는 개발 여정이 걸렸을 만큼 100㎞급 유도포탄이 현실화 되기 위해 갈 길이 멀다. 천조국 미국도 여전히 개발이 진행 중이다.

155㎜ 램제트 폭탄은 155㎜ 포탄에 소형 제트엔진(램제트)을 적용해 기존 포탄 대비 최대 100㎞ 이상의 초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차세대 포병 무기체계다. 사거리 100㎞급이라 사실상 단거리미사일 성능으로 상용화된다면 또 다른 ‘게임체인지’로 부각될 수 있다.

램제트 방식은 별도의 산화제 없이도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공기흡입식 연소실을 내장해 포 밖으로 나간 뒤 일정 속도(마하3 내외)에 도달하면 흡입구로 공기를 빨아들여 내장 연료와 함께 연소해 미사일처럼 추가적인 추진력을 얻는다.이를 통한 고속 비행과 정밀 유도 기능이 더해져 30% 이상 사거리 연장과 명중 정확도 향상이 기대된다.

다만 기술적 측면에서 포탄 내부에 폭약은 물론 엔진·연료를 모두 집어넣는 구조로 난이도가 매우 높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실전 배치된 국가는 아직 없다.

기존 155㎜ 포탄은 35~40㎞ 수준이지만 램제트 포탄은 100㎞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미국·노르웨이·한국 등에서 개발 중으로 한국은 사거리 120㎞ 이상, 미국은 사거리 150㎞ 이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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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ERCA’라는 명칭으로 차세대 장거리 자주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거리만 무려 100㎞에 달한다. ‘철의 우레’(Iron Thunder)로 불리며 미 육군의 주력 자주포인 팔라딘의 사거리와 기동성, 생존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XM907 58구경 주포를 장착했고 XM113 신형 포탄을 사용해 유효사거리가 최소 7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뒤질세라 러시아도 사거리 100㎞ 초장거리 자주포를 개발과 테스트과 진행 중이다. ‘2S35’로 명명된 러시아군의 신형 장거리 자주포는 표준고폭탄의 경우 30~40㎞ 포격이 가능하며, RAP탄과 로케추진탄을 사용하면 최대 70㎞까지 포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경우엔 ‘대포에서 발사되는 미사일’ 개념으로 현재는 업체들 중심으로 개발이 한창이다. 전체 길이 1m 내외, 탄두중량 40㎏ 이상, 포신에서 마하3 이상으로 사출돼 최대 사거리 120㎞, CEP(원형공산오차) 20m 이내의 초정밀 타격이 가능하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다.

우리는 한발 더 나아가 자주포 포신을 늘려 사거리를 100㎞급으로 연장하는 방식의 개발도 진행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가 만든 K9 ‘썬더’ 계열의 진화형인 ‘K9A3’ 자주포가 그 주인공이다.

K9A3 성능의 핵심은 기존 52구경장 체계보다 크게 향상된 58구경장 155㎜포의 통합이다. 규격이 커진 장포신은 유효 화력 지원 사거리를 크게 확장하고 정밀 장거리 탄약과 결합 시 최대 100㎞급 사거리를 달성을 가능케하는 강점이 있다.

초장거리포 개발이 현실화 되면 종심 타격 능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육군의 포병부대가 전술작전선(FEBA) 너머의 전략 목표물을 타격하는 동시에 적 센서와 화력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해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100㎞급 사거리가 실현되면 기존 K9A1/2의 최대 사거리인 약 40~50㎞ 대비 두 배에 가까운 화력 투사 능력을 갖추게 된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60109060233109]]></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7 Jan 2026 17:42: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년도 새해 인사]]></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29]]></link>
			<description><![CDATA[26년도 붉은 날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모두 좋은 결과와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Thu, 01 Jan 2026 17:39: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리호 발사 성공... 끝내 이룬 '큰 성공']]></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11/692aa2829e7bc7644601.jpg" alt="" />

25년 11월 27일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누리호는 모든 비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이루었고, 이는 우리나라의 독자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의 완벽한 성공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누리호 발사는 야간발사, 탑재 중량 증가 든 모든 면에서 지난 3차 발사에 비해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기에, 4차 발사의 완벽한 성공은 우리나라의 발사체 기술이 세계와 견줄 정도의 기술을 확보하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거대한 성과는 국내 항공우주 분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예정된 26년 6월 5차 발사와 27년 9월 6차 발사 또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ZOc_cRVAI4U]]></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29 Nov 2025 16:36: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침내 이번주 발사…누리호가 넘어야 할 3가지 고비는 ‘이것’]]></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27]]></link>
			<description><![CDATA[| 1~3단부 조립 끝나…27일 발사 준비 완료
| 곳곳 고비…발사대 이송 때 강풍 안 불어야
| 발사 뒤 ‘위성 덮개’ 페어링 정상 분리 관건
| 큐브위성 내보낼 사출관 잘 작동할지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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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 누리호의 4번째 우주행이 마침내 오는 27일 실시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등 관련 연구진은 1~3단으로 나뉜 누리호 기체를 일렬로 이어 붙이는 전체 조립 작업을 지난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마쳤다.

세 조각으로 나뉘어 있던 누리호가 길이 47ｍ, 즉 아파트 16층 높이와 맞먹는 거대한 덩치의 ‘완전체’가 된 것이다. 각종 부품과 위성 탑재 역시 끝난 만큼 누리호는 지구 중력을 뿌리치고 우주로 날아오를 ‘결전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누리호 4차 발사를 진두지휘하는 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은 “4번째 발사인데도 여전히 발사체 제작과 발사 준비 작업은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누리호에 들어가는 부품 수십만개가 예정대로 움직이고, 각종 발사 통제 절차가 오차 없이 굴러가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 도장’을 찍기 위한 고비는 무엇일까.

1. 이송
누리호를 우주로 쏘기 위해 가장 먼저 주시해야 할 일은 ‘이송’이다. 대형 물류창고처럼 생긴 나로우주센터 내 조립동에서 누리호를 꺼내 발사대로 옮기는 일이다. 이송 시작 시점은 발사 이틀 전인 오는 25일 오전 7시50분이다.

이송 때 누리호는 무진동 차량에 실린다. 바다 위를 운항하는 바지선처럼 화물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차체에는 지붕이 없다. 바퀴 달린 판자처럼 널찍하다.

무진동 차량 속도는 시속 1.5㎞다. 사람이 도보로 산책하는 빠르기의 3분의 1이다. 안전을 확보하려고 느림보 주행을 하는 것이다. 조립동과 발사대 거리는 1.8㎞이기 때문에 이송이 끝나려면 1시간 남짓이 걸린다.

문제는 날씨다. 실제로 날씨 때문에 이송에 지장이 생긴 적이 있다. 2차 발사를 위해 누리호 이송이 예정됐던 2022년 6월14일 나로우주센터에 강풍이 지속해서 불었다. 사람이 우산이나 양산을 받치고 있기 힘든 초속 약 10ｍ 바람이었다.

누리호를 발사대에 옮겨 똑바로 세우고 나면 연구진이 막바지 점검을 위해 발사대 위에 세워진 높이 48ｍ짜리 ‘엄빌리컬 타워’에 직접 올라가야 한다. 이런 높은 곳에서 사람이 강풍을 만나면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이 때문에 당시 누리호 이송 날짜는 하루 늦춰졌다. 발사일 역시 연쇄적으로 미뤄졌다. 이번에도 항우연 연구진은 이송 당일 기상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2. 분리
발사대로 이송된 누리호에서는 발사 4시간 전인 26일 밤 9시쯤부터 연료(케로신)와 산화제(액체산소)를 동체에 넣기 위한 절차가 실시된다. 연료와 산화제 주입이 끝나면 발사 10분 전부터는 발사통제 컴퓨터가 자동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여기서 별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누리호는 27일 0시54분 우주로 날아오른다.

누리호가 이륙하면 이제 관건은 ‘분리’다. 분리돼야 할 부품 이름은 ‘페어링’이다. 페어링은 누리호 머리 부위인 3단 맨 앞을 덮은 금속 소재 지붕이다. 발사체가 고속 상승할 때 공기와의 마찰열 등에서 위성을 보호한다.

대기가 얇아져 더는 보호 기능이 필요하지 않은 발사 뒤 234초(고도 201㎞)에 수박이 잘리듯 두 쪽으로 갈라져 우주 공간에 버려질 예정이다.

만약 페어링 분리가 안 되면 큰일이다. 누리호 전신 격인 한국의 첫 번째 우주 발사체 ‘나로호’ 1차 발사(2009년 8월) 때 그런 일이 있었다. 페어링 두 쪽 가운데 한쪽이 분리되지 않았다. 페어링 무게가 더해지면서 나로호는 예정된 속도를 내지 못했고, 이 때문에 위성 역시 제 궤도에 들어가지 못했다. 4차 누리호 발사에서도 페어링 정상 분리는 꼭 통과해야 할 관문이다.

연료를 소진한 누리호 몸통이 우주에서 차례로 떨어져 나가는 ‘단 분리’도 중요하다. 누리호 1단과 2단 분리는 이륙 후 125초(고도 63㎞), 2단과 3단 분리는 272초(고도 257㎞)에 예정돼 있다. 기계적인 이유로 단 분리가 안 되거나 늦어지면 누리호에 탑재된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투입되기 어렵다.

3. 사출
발사 807초 뒤, 3단부만 남은 채 고도 600㎞까지 치고 올라간 누리호는 마침내 위성을 지구 궤도에 투입한다.

누리호는 가장 처음 식당용 대형 냉장고만 한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떼어낸다. 그 뒤 작게는 사과 2~3개, 크게는 ‘007 가방’만 한 큐브위성(초소형 위성) 12기를 차례로 지구 궤도로 쏘듯이 내보낸다. 바로 ‘사출’이라는 과정이다. 누리호 3단부에 장착된 사출관이라는 작은 터널 안에 들어가 있는 큐브위성을 지구 궤도로 밀어내는 일이다.

사출도 예의주시해야 한다. 2023년 누리호 3차 발사 때에는 일부 사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도요샛’이라는 이름의 큐브위성 무리 4기 가운데 1기가 사출관에서 나오지 못한 것이다. 기술 문제로 사출관 문이 열리지 않았다.

이번 4차 누리호에 실린 큐브위성(총 12기)은 역대 누리호 가운데 가장 많다. 사출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날 확률도 높은 셈이다. 큐브위성 사출이 모두 끝나고 누리호 비행 임무가 종료되는 발사 뒤 1284초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셈이다.

박 단장은 “지난 9월 누리호 동체에 연료와 산화제를 넣었다가 빼는 ‘추진제 충전·배출 사전시험(WDR)’을 실시해 각종 부품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며 “처음 실행되는 야간 발사를 고려해 조명 시설을 추가하고 발사대에서 한밤중 작업 환경을 고려한 훈련도 했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단 한 번 발사로 4차 누리호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만큼 발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23080000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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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Nov 2025 19:42: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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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페이스X 이어 블루오리진도 '초대형' 로켓 개발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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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뉴글렌보다 큰 초대형 로켓 개발에 나선다. 불루오리진은 최근 메탄 기반 재사용발사체 '뉴 글렌'의 두 번째 발사에 성공했다.

블루오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뉴글렌의 다음 단계는 새로운 초대형 로켓"이라며 1단 부스터 엔진을 9개, 2단 엔진을 4개 장착한 새 로켓을 개발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뉴 글렌은 약 98m 높이의 중대형 로켓이다. 정지궤도(GEO)에는 최대 13t의 페이로드(운송 중량)를 올릴 수 있고 지구 저궤도(LEO)에는 최대 45t을 실어나를 수 있게 설계됐다. 1단 부스터 엔진 9개, 2단 엔진 2개가 달린 형태다. 블루오리진은 지난 14일 뉴 글렌 두 번째 발사에서 첫 번째 발사에서 실패한 1단 로켓 회수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새 로켓은 1·2단계 엔진 수를 따서 '뉴글렌 9x4'로 명명됐다. 뉴글렌 7x2는 기존 뉴글렌의 새 이름이다.

데이브 림프 블루오리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X에 뉴글렌 9x4와 뉴글렌 7x2의 크기 비교 이미지를 게시했다. 뉴글렌 7x2가 1960∼1970년대 달 탐사용 로켓 '새턴V'보다 크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새턴V는 인류가 발사·운용에 성공한 로켓 중 가장 큰 로켓으로 높이가 110m에 달한다. 뉴글렌 9x4의 높이는 110m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뉴글렌 9x4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로켓 '스타십V4'보다는 작을 것으로 추정된다.

블루오리진이 엔진 수와 크기를 키운 초대형 로켓 개발에 나서는 배경이 있다. 엔진과 추력을 높여야 더 많은 화물을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한 번에 화물을 더 많이 보내야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뉴글렌 9x4는 관측·고속통신 위성이 주로 위치하는 저궤도(LEO)에 70t 이상, 통신위성이 위치하는 정지궤도(GEO)에 14t 이상, 달 탐사에 사용되는 달전이궤도투입(TLI)에 20t 이상을 운반할 수 있다.

뉴글렌 7x2는 저궤도에 45t, 정지궤도에 13t, 달전이궤도투입에 7t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글렌 9x4는 성능이 크게 개선된다. 8.7m 페어링을 장착해 기존보다 더 큰 화물을 탑재할 수 있다.

블루오리진은 "9x4와 7x2는 동시에 시장에 공급돼 고객에게 더 많은 발사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수백∼수만 기의 소형 통신위성을 궤도에 뿌리는 '메가 콘스텔레이션', 달·심우주 탐사, 탄도미사일 탐지·요격용 '골든 돔' 등 국가 안보 임무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글렌 9x4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블루오리진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뉴글렌 9x4의 개념도에 달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 넣은 것은 달 탐사를 위한 포석으로 추정된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51121145745705]]></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un, 23 Nov 2025 19:39: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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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韓·UAE 우주 개발에 이노스페이스 '급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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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위성 개발 외에도 우주 탐사, 발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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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우주 분야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협력을 대폭 확대한다. 인공위성 개발뿐 아니라 우주 탐사와 발사장 인프라 조성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UAE의 인공위성 개발 파트너인 쎄트렉아이 외에도 우주발사체 회사 이노스페이스 등 국내 기업의 후속 진출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의 정상 회담을 계기로 이노스페이스의 현지 진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국은 이전에 합의했던 우주 과학 연구와 인력 개발, 지구 관측 등을 유지하면서 ▲달·화성 탐사 경험·기술 공유 ▲발사장 인프라 구축 협력 ▲위성 공동 개발·활용 협력 ▲위성 항법 지상국 협력 등 내용을 MOU에 추가했다.

이와 관련해 이노스페이스는 19일 UAE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에서 '마다리 스페이스'와 UAE 우주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지난해 UAE 발사장 후보 지역과 관련 시설들을 방문하고, UAE 우주청(UAESA)과 발사장 건설, 발사 서비스에서 협력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UAESA는 2023년부터 이노스페이스의 '한빛 발사체'(HANBIT-TLV)에 관심을 보이며 기술 협력을 추진했다. 우주항공청(우주청) 관계자는 "인공위성 개발부터 시작된 양국의 우주 분야 협력이 우주 수송 분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UAE가 개발한 위성을 탑재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우주청 관계자는 "이번 정상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우주 분야 민관 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주 탐사 분야에선 우리나라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UAE 화성 탐사선(아말) 개발·운영 경험과 기술을 공유받으며 우주 탐사 역량을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AE는 2020년 발사한 아말이 이듬해 화성 궤도에 진입해 대기·날씨·기후 변화 연구 등 임무를 수행하며 미국과 러시아, 유럽 연합(EU), 인도에 이어 세계 5번째 화성 탐사국이 됐다. 오는 2117년 화성에 도시를 건설하는 '화성 2117' 계획도 발표했다.

위성 분야에서는 양국 기업과 위성 공동 개발을 지원하며, 양국이 위성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는 방안이 협의될 예정이다. 앞서 UAE는 국내 위성 개발 업체 쎄트렉아이와 지구 관측 위성 개발에 협력해 왔다. 쎄트렉아이와 공동 개발한 위성들(두바이 샛(SAT) 1·2호, 에티하드 샛)을 2009년과 2013년, 2025년 발사했으며 쎄트렉아이로부터 이전받은 기술로 자체 개발한 '칼리파 샛'을 2018년 발사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위성 항법(KPS)의 향후 운영에 필요한 지상 감시국 중 하나를 UAE에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UAE는 2006년부터 우리나라와 우주 분야 협력을 이어왔다. 2022년에는 30억디르함(약 1조2000억원) 규모의 국가 우주 펀드(National Space Fund)를 조성해 유망 우주 기업과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 중이다.

기사출처 :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4135]]></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un, 23 Nov 2025 19:38: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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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누리호, 첫 중형 위성 싣고 새벽 비행…3차와 다른 점은?]]></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24]]></link>
			<description><![CDATA[이번 4차 발사는 앞선 세 차례와 다르게 새벽 비행을 합니다.
처음으로 500㎏이 넘는 중형 위성을 싣고, 새로운 위성 연료도 사용하는데요.

그동안 누리호 발사는 낮이나 이른 저녁에 이뤄졌는데, 이번 4차는 처음으로 새벽 시간에 우주를 향합니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새벽에 태양동기궤도에 올라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태양동기궤도를 도는 위성은 같은 지역을 매번 비슷한 태양 고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요 임무 중 하나가 북극 오로라 관측으로, 극지방을 밤마다 통과하며 일정한 데이터를 축적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무게 500㎏ 이상인 위성을 싣고 가는 점도 다릅니다.
3차 때 주탑재위성은 180㎏인 소형이었지만, 이번 4차는 3배가 넘는 중형 위성을 쏘아 올립니다.
무거워진 위성을 우주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궤도 조정하기 위해 고효율 위성 연료인 '하이드라진'도 첫 사용합니다.

&lt;유승우 / 발사체 제품보증실장&gt; "500㎏ 중대형, 중소형 이상의 위성들은 거의 다 하이드라진을 이용한 추진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주공간에서 추력을 강하게 낼 수 있고요. 시스템을 간단한 구성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과 대학, 기관에서 제작한 부탑재위성은 지난 3차 7기에서 이번에는 12기로 늘었습니다.
전체 탑재 중량도 1,040㎏으로 2배 무거워졌습니다. 누리호의 목표 고도는 기존 550㎞에서 600㎞로 높아졌습니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5102806021784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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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Nov 2025 17:31: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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