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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하대학교 제트추진연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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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형 재사용 로켓 '10회 이상 발사' 도전…2035년 재사용 시대 연다]]></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5]]></link>
			<description><![CDATA[| 항우연, 비파괴검사·AI 건전성관리
| 반복운용 핵심기술 개발 착수
| 2031년 첫 비행…2032년 기술 검증
| 2035년 재사용 기술 완성 목표

정부가 개발 중인 한국형 차세대(재사용)발사체가 한 기체를 10회 이상 반복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핵심 운용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단순히 로켓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어 발사체의 재사용 여부를 인공지능(AI)이 판단하고, 검사와 정비를 거쳐 다시 발사하는 반복 운용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13일 항공우주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총사업비 2조2921억원 규모의 차세대 재사용발사체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반복 운용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위탁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위탁연구과제 제안요청서(RFP)에 따르면 연구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0개월 동안 진행되며, 재사용발사체의 반복 운용 기반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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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분야는 ▲재사용발사체 건전성관리(PHM) 체계 구축 ▲레이저 초음파 기반 비접촉식 비파괴검사 ▲자율로봇 기반 착륙 후 안전 확보 ▲착륙 항법장치 및 유도 알고리즘 ▲복합재 구조 피로수명 평가 ▲메탄 추진기관 핵심기술 개발 등이다. 과제별 연구비는 1억2000만원(PHM)부터 5억원(메탄 엔진 시험설비 구축) 규모이며, 자율로봇 기반 안전 확보(3억5000만원), 착륙항법(4억3000만원), 복합재 구조 피로수명 평가(4억2000만원) 등 재사용발사체의 반복 운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비파괴검사 과제에는 '재사용 10회 기준 비파괴검사 요구조건 도출'이 명시됐다. PHM(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은 발사체에 부착된 각종 센서와 운용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기체와 엔진의 이상 여부를 진단하고 재사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술이다. 발사체를 분해하지 않고도 내부 손상을 확인하는 비파괴검사와 함께 반복 운용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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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재사용발사체의 반복 운용 기반기술을 확보한 뒤 실제 개발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차세대 재사용발사체는 2031년 첫 비행을 목표로 개발하며, 2032년에는 재사용 기술을 적용한 발사체를 소모성 형태로 먼저 발사해 핵심 기술을 검증한다. 이후 반복적인 착륙과 회수 시험을 거쳐 2035년 재사용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영민 항우연 우주발사체연구소장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현재는 재사용 10회를 목표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재사용 횟수에 따라 발사체 설계와 운용 기준, 검사 체계가 달라지는 만큼 현재는 10회를 기준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재사용발사체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다시 발사하느냐보다 우선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10회 정도 재사용하면 발사 비용을 충분히 낮출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재 목표를 설정했다. 검사 결과 상태가 양호하면 실제 운용에서는 10회를 넘어 더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W8DH4wkLk2]]></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Fri, 17 Jul 2026 13:46: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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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브라질까지 안 옮겨도 돼" 전세계 떠돌던 K로켓, 내년엔 국내서 쏜다]]></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3]]></link>
			<description><![CDATA[| 2027년부터 나로 민간 발사장 단계적 개방
| 해외 가면 인지도 올라가고 발사 유리하지만
| 물류 부담 줄이고 반복 시험 기반 마련 위해
| 국내 기업들 환영... "상업 발사 제약"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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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준궤도 시험발사체 ‘세빛’을 올 하반기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한다. 또 다른 국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제주에서 해상 발사를 시도했다. 민간이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지상 발사장이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발사체를 국내에서 쏠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이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민간 발사장을 구축하고 개방하기로 하면서다. 14일 우주청에 따르면 내년 3분기 개방하는 1단계 발사장은 연 4회, 2031년 1분기 개방 예정인 2단계 발사장은 연 8회의 민간 발사를 수용할 계획이다. 국내 발사체 스타트업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민간 우주산업 참여가 확대되는 ‘뉴 스페이스’ 흐름에 맞춰 기업들이 국내에서 시험부터 상업 발사까지 이어갈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민간 개방을 재차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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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사체 기업들은 민간 발사장 개방을 반기고 있다. 이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상업화에 필요한 발사 빈도를 확보하려면 거점을 다각화해야 하는 만큼 한국에서도 발사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미 브라질·호주·포르투갈·캐나다에 발사 거점을 확보했다. 페리지 역시 스웨덴과 호주에 발사 기회를 마련해뒀다.

해외 발사장을 이용하면 인근에서 새 고객을 확보하며 세계 시장에서 기업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크다. 특히 브라질 알칸타라처럼 적도와 가까운 발사장에선 지구 자전에 따른 속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목표 궤도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줄고 그만큼 탑재량을 늘릴 수 있다. 로켓의 '연비'가 좋아지는 것이다. 대다수 해외 발사장이 한국보다 발사 경험이 많다는 점도 기업으로선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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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해외 거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설명이다. 해외에서 쏘려면 발사체뿐 아니라 발사대와 각종 지상 장비도 옮기고, 인력도 파견해야 한다. 국내 발사장이 있으면 이 같은 물류와 운영 부담을 줄이고 제작과 발사 현상을 빠르게 연계할 수 있다. 운송과 보안에 민감한 국내 위성은 물론,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위성 고객의 발사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다. 국가 시설을 이용하면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안전 허가나 주민 소통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거란 기대도 나온다. 페리지 관계자는 "국가가 운영하는 나로우주센터를 이용하면 정부와 함께 허가와 안전 문제를 풀 수 있어 규모가 작은 기업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업계가 기대하는 것은 반복 시험 기회다. "실패하더라도 문제를 수정해 또 쏘는 과정이 필수인데, 국내에서 발사하면 이 과정이 좀 더 수월하다"는 것이다. 미국에 이어 중국과 일본도 재사용 발사체 시험을 이어가는 만큼 향후 발사와 회수, 정비, 재발사를 반복할 인프라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업체들은 나로 민간 발사장이 개방되면 가능한 한 빠르게 시험발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다만 나로우주센터의 입지와 운용 여건을 고려하면 상업 발사 거점으로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승조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명예교수는 "연간 서너 차례 시험·지원 용도로 활용하는 데는 의미가 있지만, 잦은 상업 발사를 하기에는 항공기·선박 통제와 제한된 발사 방향이 큰 제약이 된다"고 평가했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60715043127693]]></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Fri, 17 Jul 2026 13:44: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계 최대·최강 로켓 ‘스타십’, 오는 16일 13번째 발사…첫 위성 투입 시도]]></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4]]></link>
			<description><![CDATA[| 스타링크 용도 위성 20기 올릴 예정
| 성공하면 NASA 달 착륙에도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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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덩치가 크고, 엔진 힘이 강한 발사체인 미국 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13번째 시험 발사된다. 이번 발사에서는 모형이 아닌 실용 위성을 우주에 실어나르는 임무가 스타십에 처음 부여됐다. 발사가 성공한다면 스타십을 2028년 유인 달 착륙선으로 쓰기 위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계획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12일(현지시간) 공식 자료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대형 발사체 스타십의 13번째 시험 발사를 오는 16일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17일 오전 7시45분)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타십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발사체다. 동체 길이는 124ｍ, 엔진 추력은 8240t에 이른다. 사람 100명을 한꺼번에 태우거나 대형 위성 수십기를 동시 적재할 수 있다.

스타십의 13차 시험 발사는 이전 발사와 비교해 특히 주목된다. 임무 때문이다. 실용화한 위성을 지구 궤도로 처음 운반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이 스타링크 용도 위성 총 20기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우주 기반 통신 네트워크다. 기지국 역할을 하는 위성을 지구 궤도에 다수 띄워 지상 어디에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총 1만여기가 운영 중이다.

2023년 첫 시험 발사된 스타십은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지구 궤도에 물체를 올리기는 했다. 하지만 대부분 진짜 위성과 외형·크기만 비슷하고 내부에 복잡한 전자장비는 없는 모형 위성이었다. 실제 작동하는 위성을 소수 올린 사례가 있지만, 우주에서 스타십의 비행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특수 목적을 띠고 있었다. 일반적인 실용 위성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미 일상에서 쓰이는 스타링크 용도의 위성을 처음 운송하는 이번 임무에 우주과학계와 관련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위성 투입에 성공하면 스타십이 ‘차세대 위성 운반 수단’이 되기 위한 기술 수준에 가까워졌다는 점이 대외적으로 증명되는 셈이다. 스페이스X는 “13차 시험 발사를 통해 지구 궤도에 투입된 스타링크 용도 위성은 태양 전지판과 안테나를 펼친 뒤 기존 스타링크 위성과 통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 발사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NASA는 2028년 사람 2명을 월면에 착륙시킬 예정인데, 착륙선으로 스타십을 개조한 모델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스타십이 안정적으로 비행한다면 기한 내에 착륙선이 개발될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중대한 기술적 문제가 나타난다면 2028년 월면 착륙이 가능한지에 대한 우려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시험 발사에 대한 우주과학계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bWDx52b0Tq]]></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Wed, 15 Jul 2026 13:45: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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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산 농림위성 차중 4호 발사 성공...지상국과 첫 교신]]></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2]]></link>
			<description><![CDATA[| 미국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어 발사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7/6a51e870beed88774860.jpg" alt="" />

농림·산림 관측을 위해 개발된 국산 차세대중형위성4호(차중 4호)가 발사 이후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하며 임무 수행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후 4시12분 발사된 차중 4호가 발사 2시간53분 만인 오후 7시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차중 4호는 양호한 상태로 목표 궤도인 태양동기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중 4호는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이어 오후 6시42분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차중 4호는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농림·산림 관측 전용 위성이다. 해상도 5m, 관측폭 120㎞ 성능으로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광역관측카메라’가 실렸다. 한반도 농업 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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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 4호는 향후 고도 약 888㎞ 궤도를 돌며 4개월간 초기 운영 기간을 거친다. 이 기간 스발바르 지상국과 남극 세종기지 등 2개 지상국이 주요 교신 거점이 된다. 이후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임무에 투입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차중 4호는 500㎏급 표준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체가 주도해 개발한 위성”이라며 “민간 주도 위성개발 역량을 한 단계 확장한 성과”라고 의의를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6/07/07/DKDYU2W75VD35KZ2VCBNWB5JSU/]]></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15:55: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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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도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추계학술대회 계최 안내]]></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1]]></link>
			<description><![CDATA[2026년도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추계학술대회가 26.09.16-19 기간 동안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7/6a4c9055c5ec16529334.png" alt="" />

개최 일자 : 2026.09.16(수) ~ 2026.09.19(토)
장소 : 롯데호텔 제주

발표신청 마감일 : ~2026.07.31(금) 24:00
논문원고 제출 마감일 : ~2026.08.07(금) 24:00
사전등록 마감일 : ~2026.08.14(금) 24:00]]></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Tue, 07 Jul 2026 14:38: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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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닉붐' 해결한 초음속 제트기 'X-59'…고도 5만5천 피트서 마하 1.4 비행 성공]]></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0]]></link>
			<description><![CDATA[https://www.youtube.com/watch?v=9JUIx4ebwvw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발음을 줄인 차세대 초음속 항공기 X-59입니다. 

28일(현지시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항공기 제조업체 록히드 마틴은 이달 공동 개발 중인 X-59의 시험 비행을 잇달아 성공했습니다.

'콩코드의 아들'로 불리는 X-59 항공기는 이달 초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비행 중 처음으로 음속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12일에는 5만5천 피트(1만6천764ｍ) 고도에서 마하 1.4의 속도로 비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60년대 개발된 '콩코드'는 대서양 횡단에 3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가장 빠른 민간 초음속 여객기였지만 비행 과정에서 거대한 폭발음인 '소닉붐' 등의 논란 등으로 결국 2003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X-59 항공기는 기체의 ⅓을 차지하는 앞부분을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들고 엔진을 기체의 윗부분에 배치해 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닉붐이 지상으로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했습니다. 

X-59의 초음속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콩코드와 같은 상업적 서비스가 2040년쯤 다시 실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un, 05 Jul 2026 14:26: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는 7일 '농림위성' 우주로...누리호 5차 발사 준비 '착착' / YTN]]></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59]]></link>
			<description><![CDATA[https://www.youtube.com/watch?v=EqnMwSg_Cf4

| 차세대중형위성 4호, 오는 7일 팰컨9에 실려 발사
| 누리호 5차 발사…현재 발사체 총조립 진행 중
| 누리호 5차 발사,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 시대

정부가 대대적인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오는 7일 국내 최초의 농림 관측 전용 위성이 우주를 향합니다.
9월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500kg급 차세대중형위성 4호.
국내 최초의 농림·산림 관측 전용 위성으로, 농경지와 산림 변화를 살피는 데 최적화했습니다.
기상에 문제가 없다면 오는 7일 스페이스X 발사체 팰컨9에 실려 900km 궤도에 오르게 됩니다.

수자원 관측용 중형위성 5호와 다목적 실용위성 6호는 내년 발사를 앞두고 준비 중입니다.
우주 개발의 중추이자 마중물인 누리호는 다섯 번째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로켓의 1·2·3단 단별 조립은 끝났고, 현재 발사체 총조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할 위성은 역대 최다인 15기입니다.
한반도를 24시간 빈틈없이 감시할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민간·지자체 위성 등입니다.
임무 특성에 맞춰 목표 고도는 지상을 가장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500km 태양 동기 궤도로 낮췄습니다.

[오태석 / 우주항공청장 : 8월 초에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발사일을 결정할 예정이고, 현재 계획으로는 9월 발사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5차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4차 발사 때 보조 역할에 머물렀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제작과 조립, 관리 등 전 과정을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민간 주도로 로켓과 위성을 양산하고 상시 운용하는 시대로 성큼 다가가는 겁니다.

특히, 5차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 기술로 만든 위성을 우리 발사체에 실어 원할 때 쏘아 올리는 '독자적 우주 수송 능력'도 한 단계 올라서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6:53:2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화, 우주 발사체로 AI데이터센터 구축…2040년까지 55조 투자]]></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58]]></link>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 김동관 부회장 등 참석 영남권 국민보고회
| 위성 200여기 발사…‘한국판 스타링크’ 구체적 내용도 공개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7/6a48bb55b947e2544768.webp" alt="" />

한화그룹이 3일 발사체, 관측·통신 위성, 우주·지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묶는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2040년까지 5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저궤도 통신망 위성 200여개를 쏘아 올리는 한국판 스타링크의 구체적 청사진도 공개했다. 한화는 이날 오후 3시 경남 진주 경상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우리 군의 판단과 작전 수행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은 경남 창원에 3개 사업장을 운영한다. 누리호 엔진 등 우주 발사체 제작, 위성 시스템 개발,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 제작 등 우주항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늘려가며 ‘한국판 스페이스 엑스(X)’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국민보고회 현장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으로 우주주권 확보 △자주국방을 위한 인공지능 역량 확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완성 등 3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업발사까지 염두에 둔 독자적 우주 수송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우주 발사체 개발에 23조원을 투자한다. 김 부회장은 “우주주권 확보를 위한 첫 단추는 독자 발사체 개발”이라고 강조했다.

독자 개발 발사체에는 한화시스템이 만든 위성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실리게 된다. 20조원을 투자해 △고도 350㎞에 초해상도 에스에이알(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 △고도 400㎞에는 우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고도 900㎞에는 저궤도 위성 통신망을 배치·운용한다는 계획이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광학 위성과 달리 전파를 사용하는 에스에이알 위성은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관측이 가능하다. 한화 쪽은 “10∼15㎝ 단위 지상·해상 물체 식별이 가능하다. 실시간 탐지를 위해 2031년까지 에스에이알 위성 64기를 발사·운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위성이 수집한 정보는 고도 400㎞에 띄울 우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서 축적·분석하게 된다. 우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내내 강력한 태양광 전기를 사용할 수 있고, 우주공간에서 자연 냉각하기 때문에 전력·용수 문제가 없다. 방대한 데이터를 우주에서 분석해 걸러낸 뒤 핵심만 지상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통신 부하도 줄일 수 있다. 한화는 “장기적으로 고효율 태양전지 패널 등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지난달부터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원하는 우주 태양광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쌓인 정보를 지상으로 전송하는 역할은 고도 900㎞ 상공에 구축할 ‘한국판 스타링크’가 맡는다. 한화는 “위성 192기를 쏘아 올린 뒤, 이후 위성 수명과 북극 지역 통신 확대를 위해 추가로 60기 이상의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상에도 10조원 이상을 투입해 경남 창원에 국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45㎿ 규모로 시작해 2032년에는 13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위성이 수집한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한 뒤 항공기와 무인기가 이를 활용하게 된다. 육해공 전력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체계”라고 설명했다. 우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백업 시스템을 갖춰 한쪽에 문제가 생겨도 작전이 중단되지 않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는 또 한반도 전장 환경 데이터를 학습·추론하는 국방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도 2040년까지 2조원을 투자한다. K9자주포, 무인 함정, 자율형 드론 등 지능형 무기체계와 연동시킨다는 구상이다.정부는 이날 한화그룹 등과 투자협약식을 갖고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조기 발사 등을 담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주항공산업을 기업과 지역이 선도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경남 사천을 중심으로 우주항공허브를 조성하는 등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한화는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 기업이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하며, 부산대·창원대·경상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학연구·채용, 지역 협력업체에 대한 시설자금·생산시스템 지원 등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266621.html]]></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6:52: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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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등’ 로켓랩, 스페이스X에 도전장…위성기업 이리듐 80억달러에 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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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위성 만들어 발사체로 쏴 통신 서비스 구현
| 수직계열화 시동…스페이스X와 유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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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기업 가운데 스페이스X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발사체를 많이 쏘는 ‘로켓랩’이 위성 통신 회사를 인수한다. 발사체 개발 능력에 위성 통신 사업을 엮어 스페이스X의 아성에 도전하려는 복안이다.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은 29일(현지시간) 세계적 위성 통신 기업인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스를 주당 54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리듐 기업 가치를 약 80억달러(12조3900억원)로 평가한 액수다.

로켓랩은 2018년 첫 상업 발사에 성공한 발사체 회사로, 2021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내년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추진할 과학 임무에도 참여한다. 올해 초에는 한국의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로켓랩 발사체에 실려 지구 궤도로 올라갔다. 지난해 총 23회 로켓을 발사한 로켓랩은 스페이스X(170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발사체를 많이 띄운 민간 기업이다. 위성 부품 등 하드웨어도 생산한다. 이리듐은 사업 모델이 다르다. 위성을 이용해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위성 75기를 지구 저궤도에 띄워 음성과 사물인터넷, 항공·해상 긴급 통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고객 규모는 250만명에 이른다. 
로켓랩은 이번 이리듐 인수로 사업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로켓랩은 발사체나 위성 부품을 만드는 데 치우쳤지만, 이제는 지상과 위성을 연결하는 이리듐의 주파수 자원을 얻게 됐기 때문이다. 비유하자면 전기를 보내기 위한 시설 가운데 발전기와 전봇대는 물론 전깃줄까지 확보했다는 얘기다.

피터 벡 로켓랩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자료를 통해 “이리듐의 주파수 자원과 로켓랩의 검증된 발사·제조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는 로켓랩 안에서 이른바 ‘수직계열화’를 추진할 토대가 마련됐다는 뜻이다. 수직계열화는 스페이스X의 사업 방식이다. 스페이스X는 팰컨9 등 자체 발사체로 인터넷 접속용 글로벌 네트워크인 ‘스타링크’ 용도 위성을 쏘아 올리는 모델을 운영한다.

2019년 첫 발사 뒤 지구 궤도에서 운영 중인 스타링크용 위성은 약 1만기다. 스타링크 고객은 사막과 대양 등 지구 어디서나 인터넷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로캣랩의 이리듐 인수를 두고 미국 관련 업계에서 “스페이스X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이런 구상이 현실화하려면 로켓랩이 개발 중인 중형 발사체 ‘뉴트론’이 임무에 투입돼야 한다. 현재 로켓랩이 운영 중인 소형 발사체 ‘일렉트론’은 지구 저궤도 운송 능력이 0.3t에 불과하다. 반면 뉴트론은 약 13t으로, 스페이스X 팰컨9 운송 능력의 70~80%에 이른다. 뉴트론의 발사 예정 시점은 올해 4분기다. 로켓랩은 “미개척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우주기반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301242001]]></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6:49: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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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32년까지 2조2921억 투입→韓 재사용 발사체, 어디까지 왔나]]></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56]]></link>
			<description><![CDATA[| 오는 11월 엔진 예비설계검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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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 추진제를 사용하는 엔진 기반의 1단 재사용이 가능한 차세대발사체 개발을 통해 저비용·다빈도 발사체 체계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게 우주항공청의 목표다. 2032년까지 총 2조2921억원을 투입한다. 재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발사체는 길이 70m로 1단에는 80톤급 엔진 9기, 2단엔 80톤급 엔진 1기를 설치한다. 오는 11월 ‘차세대발사체 엔진 예비설계검토회의(PDR)’가 있다. 우주청은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해 1차 발사로 2031년 성능 검증선을 탑재한다. 이어 2032년(2차 발사) 달 연착륙 검증선, 2032년(3차 발사)에 달 착륙선을 보낼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2030년대 국가 주력 우주발사체로 개발 중인 차세대발사체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차세대발사체 본격 개발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차세대발사체가 스페이스X의 팰컨9와 같은 재사용발사체 개발로 전환된 이후 그동안 수행된 시스템 개념설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맞춰 산·학·연 역량결집을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에 참여 중인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의 관계자와 국내 산·학·연 전문 자문위원을 포함해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우주항공청과 산·학·연 관계자들은 차세대발사체의 구성품별 개발 현황, 세부 일정계획과 달 착륙선의 개발 진척도를 공유했다. 2030년대 경쟁력 있는 발사체 개발과 달 탐사 임무 성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사업 담당자들도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계획을 공유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최근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 등으로 본격 우주 경제 시대가 열리고 있는 시점에 2030년대 국가 주력 발사체로 개발 중인 차세대발사체는 독자적 우주 접근 역량의 증대뿐 아니라 저비용·다빈도 발사를 위한 우주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하여 차세대발사체 개발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60630181230080]]></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6:47: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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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주항공청, '한국판 스페이스X' 시대 준비…제2우주센터 부지 공모 착수]]></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5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6/6a3dd9d474dc17311342.jpeg" alt="" />

| 22일부터 전국 지자체 부지 공모…2034년까지 발사·착륙·정비 시설 구축
| "나로우주센터 의존 탈피"…다빈도 민간 우주발사 지원 기반 마련

우주항공청이 스페이스X의 '팰컨9'과 같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스페이스X가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재사용 발사체와 민간 우주수송 수요에 대응할 새로운 발사 거점 확보에 나선 것이다.

21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진행한다.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 운용과 증가하는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연구개발(R&amp;D), 제작, 시험평가 기능을 한곳에 집약하고, 향후 민간 우주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우주항공청은 2034년까지 현재 나로우주센터와 비슷한 약 170만평 규모 부지에 재사용 발사체용 발사장과 착륙장, 정비시설 등 운용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2030년대 중후반에는 연간 10회 이상의 재사용 발사체 운용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완공 이후에는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는 물론 다양한 민간 발사체의 다빈도 발사를 지원하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사 등 국가 우주개발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미국의 케네디우주센터와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유럽의 기아나우주센터 등 주요 우주 강국들이 복수의 발사장을 운영하며 발사 유연성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내는 나로우주센터 한 곳에 의존하고 있어 민간 소형 발사체와 고체 발사체 등 다양한 발사 수요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제2우주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우주항공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8월 6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계획서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후보지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이후 11월 중 구축형 연구개발(R&amp;D) 사업 심사를 신청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제2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지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사용 발사체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발사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사용 발사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스페이스X는 최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장기 비전으로 화성 개척 시대를 제시했다. 이를 실현할 핵심 기술로는 전장 124ｍ 규모의 초대형 재사용 발사체 '스타십' 개발이 꼽힌다.
스타십은 현재 주력인 팰컨9·팰컨헤비보다 훨씬 많은 화물과 위성을 한 번에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달과 화성 유인 탐사는 물론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확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발사체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60621153850147]]></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Fri, 26 Jun 2026 10:47: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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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日 차세대 대형로켓 H3 6호기 발사 성공…작년 실패 후 반년만]]></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6/6a3dd933a603e7971741.jpg" alt="" />

일본의 차세대 대형 로켓인 H3 6호기가 12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전 9시 53분께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6호기를 쏘아 올렸다. 
JAXA는 이 로켓이 발사로부터 약 15분 뒤 목표 궤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H3은 일본이 우주 비즈니스 시장 진출을 위해 개발한 주력 모델로, 이날 발사된 H3 6호기는 보조 로켓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시험 로켓이다.
일본은 2023년 H3 1호기 발사를 실패한 지 1년 만인 2024년 2월 첫 H3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
이후 잇달아 5개 발사가 성공했으나 가장 최근인 지난해 12월 H3 8호기는 제2단 엔진의 조기 연소 종료로 탑재한 위성을 목표한 궤도에 진입시키지 못한 채 발사가 실패한 적이 있다.
이번 발사에서는 대형 인공위성은 탑재하지 않고, 이를 대신하는 모형 위성을 실어 목표 궤도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iiOB6wF-Xk


기사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2065000073]]></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3 Jun 2026 10:44: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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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판 팰컨9 떴다…재사용 로켓 '창정 12호B' 깜짝 발사]]></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5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6/6a250b7ea641b1938248.jpeg" alt="" />

중국이 재사용 가능 로켓을 사전 예고 없이 첫 발사에 성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일 고비사막에 위치한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재사용 가능한 신형 로켓 '창정 12B호'를 처음으로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로켓 발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미리 알리는 '항공안전공지'(NOTAM) 없이 진행됐다. NOTAM은 조종사와 항공 관계자에게 위험 요소를 사전 통보하는 공식 항공 안전 경고 시스템으로, 로켓 발사 활동 전 일반적으로 발령된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로켓 발사에 앞서 NOTAM을 발표하지 않았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창정 12B호가 시험 비행이 아닌 실제 임무를 수행했다는 점이다.

이번 발사에는 중국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첸판(千帆·천 개의 돛)' 위성군에 투입될 인터넷 위성 2기가 탑재됐다. 첸판 프로젝트는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판 위성 인터넷망 구축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우주과학기술공사(CASC)는 발사 후 공개한 자료를 통해 탑재된 위성들이 예정된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6/6a250c34debdf6661209.gif" alt="" />

창정 12B호는 외형과 구조 면에서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두 로켓 모두 약 70m 높이의 2단 구조를 채택했으며, 1단에는 9개 엔진이 장착된 재사용 추진체가 적용됐다. 또한 창정 12B호 엔진은 팰컨9의 멀린 엔진과 마찬가지로 등유와 액체산소를 추진제로 사용한다.

다만 이번 첫 발사에서는 로켓 재사용 기술의 핵심인 1단 추진체 회수는 시도되지 않았다. CASC 관계자는 추진체 회수 시험은 향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현재 다양한 재사용 로켓 개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창정 12A호는 지난해 12월 첫 비행에서 1단 추진체 착륙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다만 로켓은 계획대로 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데는 성공했다.

민간 우주기업 랜드스페이스의 주췌 3호 역시 지난해 첫 시험비행에서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재사용 기술 검증을 위한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또 다른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 파이오니어의 톈룽 3호도 재사용 가능한 1단 추진체를 개발 중이다. 해당 로켓은 올해 4월 첫 발사에 나섰으나 임무 수행에는 실패했다.

이 밖에도 중국은 국영 우주기업 CAS 스페이스의 액체연료 로켓 '키네티카 2호', 민간기업 갤럭틱에너지의 '팔라스-1호', 딥블루 에어로스페이스의 '뉴블라-1호' 등 재사용 발사체 개발을 추진하며 차세대 우주 발사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60604160305927]]></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un, 07 Jun 2026 15:14: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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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6년도 제4회 극초음속 심포지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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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6년도 제4회 극초음속 심포지엄 개최 안내드립니다.

이형진 교수님께서 조직위원장을 담당하시는 이번 행사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니, 관심 있는 학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행사 일정 : 6월 4일(목)~6월 5일(금)
2. 행사 장소 :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3. 행사 내용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6/6a200e4fb3dc08326156.jpeg" a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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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https://www.kspe.org/sub5/5_1.php]]></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Wed, 03 Jun 2026 20:23: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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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태성 교수님 퇴임식]]></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51]]></link>
			<description><![CDATA[초록이 짙어지는 5월의 끝자락, 따뜻한 햇살이 머무는 계절입니다.
싱그러운 바람 속에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노태성 교수님의 퇴임을 맞아 교수님과 함께한 추억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함께한 시간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26년 5월 30일 17시 30분~20시
장소 :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 1F 아일랜드홀
- 송도 항공우주융합캠퍼스와 광명역에서 자체 셔틀버스 운영

마음 보내실 곳 : 토스뱅크 1002-3474-4731 신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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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26 16:39: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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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년도 한국추진공학회 특별공로상, 이형진 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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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14:40: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5"><![CDATA[상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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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4년도 우주항공청 공로상, 이형진 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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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14:38: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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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4년도 IJASS 최대인용우수상, 하동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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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May 2026 14:37: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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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페이스X, ‘신형 스타십 완전체’ 첫 공개…상장 앞두고 오는 15일 우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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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엔진 추력 향상된 ‘스타십 V3’
| 2028년 달 착륙선 기술적 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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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자사의 차세대 발사체 스타십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오는 15일(현지시간) 시험 발사될 ‘스타십 V3’라는 이 모델은 2028년까지 스페이스X가 개발할 달 착륙선의 기술적인 모태다. 이번 시험 발사는 다음 달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의 미국 증권시장 상장 직전 실시되는 것이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스페이스X는 10일 SNS를 통해 “스타십 V3가 사상 처음으로 ‘완전체’가 됐다”며 조립이 완전히 끝나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 기립해 있는 발사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1단 로켓 ‘슈퍼헤비’ 위에 2단 로켓 ‘스타십 우주선’이 연립 주택처럼 쌓인 채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타십 V3는 총 길이 124ｍ다. 아파트 41층과 맞먹는다. 오는 15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이륙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2023년 4월부터 스타십을 시험 발사했다. 1~6차 발사에서 사용된 스타십 V1은 동체 재사용 등 기초 기술 확보 임무를 맡았다. 7~11차 발사에서 사용된 스타십 V2는 지구 궤도 비행을 하면서 기술 안정화에 주력했다. 12차 발사의 주인공 스타십 V3는 실전 운용 능력 확인을 위해 우주로 떠난다.

스타십 V3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엔진이다. 추력이 약 9000t에 이른다. 반면 스타십 V2는 7590t이다. V3가 20% 강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아르테미스 우주선을 쏘기 위해 사용하는 발사체 ‘우주발사시스템(SLS)’ 추력은 3900t에 그친다. 스타십 V3는 명실공히 인류 최강 발사체다.

이번에 스타십 V3 발사가 성공한다면 미국과 인류의 우주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28년 아르테미스 4호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스페이스X가 만든 ‘스타십 HLS’라는 기체에 태워 월면에 내려보낼 예정인데, 스타십 V3는 HLS의 기술적인 모태이기 때문이다. 스타십 V3가 이번 발사에 성공하면 일정 지연 없이 미국인 우주비행사가 월면으로 내려갈 공산이 커진다.

이번 스타십 V3 발사는 다음 달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의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 과정에서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스타십은 스페이스X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발사체이기 때문이다.

엔진 추력 등에서 종전 모델보다 진보한 스타십 V3가 정상 비행한다면 스페이스X에 지구 궤도는 물론 달과 화성으로 사람과 물자를 수송할 능력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 미국 금융권에서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1조7500억달러(약 2570조원)~2조달러(약 294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사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111327001#ENT]]></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4:27: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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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차세대 중형위성 2호, 한반도 첫 교신에도 성공]]></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46]]></link>
			<description><![CDATA[https://www.youtube.com/watch?v=9AJBukuELjU&amp;source_ve_path=MjM4NTE&amp;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www.yna.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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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2호가 발사 6시간 18분 뒤인 3일 오후 10시 18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차중 2호는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3일 오전 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60분 후인 5시 팰컨9에서 분리됐으며 5시 15분경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후 해외 지상국과 추가로 5차례 교신했다.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는 위성체 상태 체크를 수행했다. 우주청은 안정적 인무 수행을 위해 해외 지상국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 간 추가 교신을 통해 위성 상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자원 관리, 재난 대응 등을 위한 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는 차중 2호는 4개월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차중 1호와 함께 임무를 수행한다. 차세대 중형위성은 500㎏급 표준형 플랫폼 확보 및 민간 기술이전을 위해 제작된 지상관측용 중형위성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을 주관했다. 차중 2호 무게는 534㎏이며 흑백 0.5m 크기, 칼라 2m 크기 물체를 구분하는 지상관측 성능을 지녔다.

KAI는 2015년 차중 1호 개발사업에 항우연과 공동 참여해 기술이전을 받고 2018년부터 총괄주관기관으로 차중 2호 개발을 완료했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성공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2호기에 사용된 표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저비용의 다용도 중형급 위성 개발을 통해 앞으로 해외 위성 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글로벌 위성 제작 및 서비스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우주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정부가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청장은 "스페이스X를 통한 이번 발사를 지켜보며 우리나라의 우주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만든 중요한 위성들이 우리 땅에서 우리 발사체로, 적기에 신속하게 발사될 수 있도록 연 1회가 아닌 연 2회, 3회 등 누리호 발사 역량을 빠르게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3056100017]]></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Tue, 05 May 2026 14:43: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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