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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하대학교 제트추진연구실</title>
		<link>https://jpl.inha.ac.kr</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2026년도 ELSEVIER TOP 2 % Scientists, 이형진 교수님]]></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8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202610/6ad761b34b74a9694053.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21:42: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5"><![CDATA[상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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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극초음속 이어 고체연료 '미르호'도 쏜다…이르면 다음 달 발사]]></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84]]></link>
			<description><![CDATA[https://www.youtube.com/watch?v=tH3BADHInsU&amp;t=1s

군 당국이 이르면 다음 달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미르호'를 쏘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월 발사가 중단된 지 5개월 만이고, 2023년 12월 3차 시험에 성공한 지 35개월 만입니다. 고체연료 방식은 연료를 미리 채워 둘 수 있어 기습 발사가 가능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핵심 기술로 꼽힙니다.

군 당국이 이르면 다음 달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미르호'를 쏘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월 발사가 중단된 지 5개월 만이고, 2023년 12월 3차 시험에 성공한 지 35개월 만입니다.

고체연료 방식은 연료를 미리 채워 둘 수 있어 기습 발사가 가능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핵심 기술로 꼽힙니다.

앞서 정부는 이달 초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의 첫 시험발사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존재 자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던 무기를 이재명 대통령의 참관 사진까지 내놓으며 드러낸 겁니다.

지난달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과 맞물린 대북 경고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은 사진 속 비행체에 그을음이 없다며 극초음속 비행에 실패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는 국산 내열 소재로 그을음 없는 열방호 성능을 구현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극초음속에 이어 미르호 발사까지 성공한다면 대북 감시 능력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기사 출처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23655]]></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Tue, 20 Oct 2026 16:39: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형 팰컨9' 꿈꾼다... 2028년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 이착륙 시도]]></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83]]></link>
			<description><![CDATA[| 2030년대 재사용 발사체 운용 목표
| 1단부 회수하는 기술 검증 시험 비행
| 자세와 추력 제어 세밀하게 돼야 안착
| 우주수송 경제성과 안보에 필수 자산
| 회수 뒤 신속 정비·검사 기술력도 관건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10/6ad315349db8e9826885.png" alt="" />

2028년 국내 기술로 만든 비행체가 하늘로 솟구쳤다가 수직으로 발사대 인근에 부드럽게 내려오는 광경을 보게 될까. 일회성이 아니라 여러 번 쏘는, 재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위한 시험비행체(시연체)가 첫 이착륙을 시도한다. 재사용 기술이 적용되는 시연체는 2023년 11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간이 함께 개발에 착수한 뒤 지난달 29일 전남광주 순천시 한화에어로 사업장에서 조립이 시작됐다. 내년 9~10월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돌발 문제에 대비해 시연체는 2기 제작한다.

&lt;시연체로 검증할 핵심 기술 두 가지&gt;
15일 항우연과 한화에어로에 따르면, 시험비행으로 검증하려는 핵심 기술은 ①착륙 유도 제어 ②엔진 제어다. 90초 안에 고도 500m까지 오른 시연체가 발사대 27m 거리인 목표 착륙 지점에 안정적으로 수직 하강하는 시험비행 성공의 관건이다. 착륙 유도 제어는 발사체 자세와 경로를 조절해 정확히 내려오게 하는 기술이다. 엔진 제어는 추력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들 기술엔 5차 발사까지 누적된 누리호 헤리티지(기술력)도 반영된다. 엔진 각도를 틀어 추력의 방향을 제어하는 추력벡터제어장치(TVC)와 발사체 자세를 제어하는 시스템(RCS)이 일부 수정을 거쳐 활용되는 걸로 전해졌다. 원하는 위치로 발사체를 보내려 엔진 방향을 조절하고, 발사체 손상 없이 부드럽게 수직으로 서서히 착륙시키기 위해 추력을 줄이는 세밀한 기술 검증을 하는 것이다.

시연체는 검증용이라 실제 발사체보다 작게 제작된다. 높이 12.2m에 1단형, 엔진은 8톤급이다. 실제 재사용 발사체는 길이 70m에 2단형으로, 1단(하단부)에 80톤급 엔진 9기, 2단에 80톤급 엔진 1기를 넣는다. 추진제도 시연체에는 케로신(등유)과 액체산소를, 실제 발사체에는 메탄과 액체산소를 쓴다. 착륙 다리와 추진제 탱크 등 주요 구성품이 자체 개발됐다고 한다.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10/6ad3155b3d13b2873102.png" alt="" />

&lt;달아오른 우주수송 시장 경쟁&gt;
미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앞서 시연체로 검증했다. 일본도 7월 길이 7.3m, 직경 1.8m 시연체가 40초간 11m 높이에 도달한 뒤 16m를 이동하는 이착륙 시험에 성공했다. 스페이스X가 팰컨9의 1단 재사용 상용화에 앞서 만든 시연체 '그래스호퍼'와 프랑스·독일·일본이 공동 개발 중인 재사용 로켓의 축소형 '칼리스토'가 참고 사례가 되고 있다.

우주수송 시장 진입엔 재사용 발사체 확보가 필수 관문이다. 발사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추고 횟수를 늘려 경제성을 키울 수 있어서다. 박창수 항우연 차세대발사체사업단장은 "(일회성) 1단은 전체 발사체 가격의 60~70%를 차지하고, (누리호 1단) 제작 기간은 발사 2년 전부터 준비할 만큼 길다"며 "재사용 기술을 확보해야 시장에서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 상업성을 떠나 감시정찰 위성 자력 발사 같은 국가 안보와 우주 주권 측면에서도 재사용 발사체 필요성은 크다. 우주산업을 장악해가는 스페이스X와 십수 년의 기술 격차가 나도 따라가야 하는 이유다.

&lt;2032년까지 재사용 기술에 2.3조원&gt;
기술이 검증되더라도 늘상 쏘는 재사용 발사의 길이 쉽게 열리는 건 아니다. 1단을 회수해 구성품 교체, 정비, 점검을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에 마치고 재발사하는 '리퍼비시' 역량을 갖춰야 하는 장기 과제가 있다.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는 2028년 하반기 시연체 착륙이 성공하면 빠른 시일 내 정비와 구성품 점검을 거쳐 재발사도 시도할 예정이다. 이용우 한화에어로 우주사업부 책임연구원은 "시연체 발사 경험은 경쟁력 있는 발사체 개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말했다.

우주당국은 10회 재사용을 기준으로 리퍼비시를 위한 검사 진단 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박 단장은 "2033년부터 재사용 기능이 탑재된 발사체를 상용 발사하고, 2035년 이후 실질적 재사용 발사 상용화가 목표"라고 말했다. 2032년까지 재사용 기술 개발에 2조3,000억 원이 투입되며, 실제 쏘면서 1단을 바다 위 바지선으로 회수해 정비와 검사를 거쳐 재발사를 실증하고 본격 활용하려면 수조 원이 추가로 들 전망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101317010004372]]></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7 Oct 2026 15:28: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더 많이, 더 자주 찍는다"‥누리호 타고 간 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찰칵']]></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82]]></link>
			<description><![CDATA[https://www.youtube.com/watch?v=2cjjcU0IBxA

누리호를 타고 우주로 간 우리나라 초소형군집위성이 발사 14시간 만에 처음으로 지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건물과 도로는 물론, 달리는 자동차까지 식별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한 사진인데요.
여러 개의 군집위성이 동시에 지구궤도를 돌면서, 한반도를 더 자주, 더 많이 관측하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7 Oct 2026 15:26: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만파운드급 국산 항공엔진 개발, 한화에어로가 맡을 듯]]></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81]]></link>
			<description><![CDATA[| 정부, 2031년까지 2397억원 투입 예정
| 고온 견딜 소재·냉각 기술 확보가 핵심
| 전투기용 첨단 항공엔진 가는 '징검다리'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10/6ad3149a319558502798.png" alt=""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만파운드급 항공엔진 시제품 개발에 나선다. 무인 편대기용 5500파운드(lbf·5500파운드를 밀어내는 힘)급 엔진에 이어 추력을 두 배 가까이 높인 저피탐(低被探) 무인기용 엔진을 새로 만드는 것이다. 정부와 방산업계는 여기서 확보한 고온 소재와 냉각 기술 등을 발판 삼아 최종적으로 전투기에 들어갈 1만6000파운드급 엔진까지 독자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14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진행한 '1만파운드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시험개발' 시제업체 선정 사업이 지난 12일 한화에어로의 단독 입찰로 마무리됐다. 지난달 1차 공모에도 한화에어로만 참가해 한 차례 유찰됐다. 이후 진행된 재공고에도 다른 업체가 뛰어들지 않았다. ADD는 추가 재공고 없이 이달 말까지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다음 달 초 제안서 평가를 거쳐 연말까지 협상과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저피탐 무인기에 탑재할 엔진의 시제품을 개발하는 게 골자다. 저피탐 무인기는 높은 고도에서 장시간 머무르며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기체다. 엔진 중심부를 통과하지 않고 바깥으로 흐르는 공기의 비중을 높인 '고바이패스' 방식을 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연료 효율을 높여 무인기가 더 오래 하늘에 머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피탐 무인기 기체는 ADD와 대한항공이 개발하고 있다.

ADD와 한화에어로가 시제품 개발 과정에서 확보해야 할 핵심기술은 소재와 냉각이다. 엔진이 작동하면 터빈(뜨거운 연소가스의 힘을 받아 회전하는 날개 장치) 입구 온도는 1430도까지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터빈 입구 온도가 높을수록 같은 크기의 엔진에서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 대신 이런 고온에서도 변형되지 않도록 버티는 소재와 열을 식혀주는 정교한 냉각 기술이 필요하다. 1만파운드급 엔진 사업은 2031년까지 진행되며 총 2397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은 한 단계 더 큰 엔진으로 이어진다. 국내 방산업계의 다음 목표는 전투기에 탑재할 1만6000파운드급 엔진이다. 추력이 높아질수록 엔진 내부의 온도와 압력도 높아져 소재와 냉각 기술의 난도 역시 올라간다. 1만파운드급 사업이 무인기 엔진 국산화를 넘어 전투기 엔진으로 기술 자립 범위를 넓히는 '징검다리'로 평가되는 이유다. 정부는 2027년부터 2040년까지 약 3조3500억원을 투입해 기본 추력 1만6000파운드(후기연소 시 2만4000파운드)급 '첨단 항공엔진'을 국내에서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은 항공엔진 분야에서는 아직 후발 주자다. 전투기용 엔진을 독자 설계·양산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 등 손에 꼽힌다. 이들 국가가 오랫동안 세계 시장을 주도해온 가운데, 후발 주자 중에서는 한국과 튀르키예가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튀르키예는 6000파운드급 TF6000에 이어 후기연소기를 적용한 1만파운드급 TF10000을 개발하면서 자국 전투기용 엔진까지 기술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도 1만파운드급을 거쳐 1만6000파운드급까지 개발에 성공하면 항공엔진의 기술 자립 범위를 크게 넓힐 수 있다. 외산 엔진에 의존하면서 생기는 공급과 성능 개량의 제약을 줄일 수 있고, KF-21 등 국산 항공기를 수출할 때 엔진 공급국의 승인이나 공급망에 영향을 받는 위험도 낮아진다. 전투기와 무인기 같은 완제기 수출에 엔진까지 더해지면 세계 방산 시장에서 한국의 사업 영역도 한 단계 넓어진다.

산업적 파급 효과도 크다. 한국산업연구원은 군용 항공엔진과 각종 파생형 엔진의 산업 효과를 60조~100조원 규모로 추산했다. 엔진 자체의 생산에 그치지 않고 부품과 성능 개량, 유지·정비·보수(MRO) 시장이 장기간 이어지기 때문이다. 1만파운드급 엔진 개발이 무인기 한 기종의 국산화를 넘어, 소수 국가가 장악한 항공엔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시험대인 이유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엔진 공급과 성능 개량의 자율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국산 항공기 수출에서 엔진 때문에 발생하는 제약을 줄일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6/10/14/DYYTNFYYURBF3DPLYD4PYNT5VA/]]></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7 Oct 2026 15:25: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UAM 실증체계 새판…상용화에 1500억·'Neo 그랜드챌린지' 추진]]></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8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10/6ad314332edaf3500477.jpg" alt="" />

정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체계를 실제 상용화에 맞춰 개편한 '네오(Neo) 그랜드챌린지(가칭)'를 추진한다. 참여기업이 서비스별 운용목표를 제시하고 운항거리와 횟수, 고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이다. 민간 기체에 의존했던 기존 실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를 직접 확보하고 상용화 시범사업에는 2030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한다.

5일 전자신문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기존 K-UAM 그랜드챌린지를 개선한 네오 그랜드챌린지를 추진한다. 단순 운용체계 실증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 수준의 운용체계를 검증하는 게 골자다.

&lt;상용화에 1500억…정부가 eVTOL 직접 확보&gt;
상용화 준비에 투입하는 재정도 늘어난다. 내년 신설하는 '도심항공교통서비스상용화시범사업'의 중기재정계획은 2027년 350억원, 2028년 550억원, 2029년 400억원, 2030년 200억원이다. 4년간 총 1500억원 규모다. 기체를 직접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에 실제 UAM 운항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투입한다.

그랜드챌린지 출범 당시 정부의 구상은 참여기업들이 각자 UAM 기체를 확보해 실증에 나서는 방식이었다. 다양한 기체가 참여하면 충분한 실증실적과 운항데이터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기체 확보는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글로벌 eVTOL 개발과 인증이 늦어지면서 현재 자체적으로 기체를 확보하겠다는 국내 민간기업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일부 기업이 기체를 확보하더라도 사업 일정에 따라 실증 시기가 좌우돼 국가가 필요한 규모의 반복·연속 실증을 수행하기 어려웠다. 해외 기체 임대도 사용기간과 운항횟수가 제한되는 데다 통신·항법·계측장비를 자유롭게 장착하기 힘들었다. 실제 그랜드챌린지 2단계에서는 통합운용에 참여한 2개 컨소시엄이 eVTOL 대신 헬기를 활용했다.

정부는 기업 임대기체에 의존한 단발성 실증으로는 2028년 초기 시범사업과 한국형 운항·안전기준 마련에 필요한 반복·비교 가능한 실측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2027~2028년 300억원을 들여 실증용 eVTOL 3대 내외를 직접 확보한다. 내년 국제경쟁입찰과 구매계약을 진행해 제작사 생산 슬롯을 확보하고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정부가 확보한 기체는 개별 실증사업에 한정하지 않고 공동 인프라로 활용한다. 필요한 시기와 조건에 맞춰 반복 운항하고 국방부·우주항공청·해양수산부와 지방정부도 함께 쓸 수 있도록 한다. 전기추진과 배터리, 전환비행 등 eVTOL 고유의 운항·정비 데이터를 축적해 운항·안전기준과 종사자 자격, 버티포트 설계기준 마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lt;1㎞→10㎞→50㎞…단계 높이는 '네오 그랜드챌린지'&gt;
네오 그랜드챌린지는 참여기관이 서비스별 최종 운용목표를 제안하고 단계적으로 난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약 1㎞ 단순노선에서 시작해 10㎞를 거쳐 최대 50㎞ 복수노선까지 확대하고, 운항횟수도 하루 3회 이하에서 5회, 10회 이하로 늘린다. 고도 역시 100~300m에서 최종 300~600m까지 높인다. 실증지역은 기존 시설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 대상지로 넓히고 사업모델별로 필요한 항목을 선별해 검증한다.

정부는 2028년 공공형 UAM 서비스를 시작하고 2030년 민간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기존 상용화 일정을 추진 중이다. 네오 그랜드챌린지와 정부 보유 기체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에 필요한 운항·안전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강득구 의원은 “기존 실증에서 확인된 한계를 보완해 실제 상용화에 필요한 운항·안전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가 새로 추진하는 'Neo 그랜드챌린지'와 기체 직접 확보가 당초 계획한 상용화 일정에 맞춰 제대로 추진되는지 계속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m.etnews.com/20261005000033?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zOiJodHRwczovL3d3dy5nb29nbGUuY29tLyI7czo3OiJmb3J3YXJkIjtzOjEzOiJ3ZWIgdG8gbW9iaWxlIjt9]]></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7 Oct 2026 15:23: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흥이냐, 제주냐...제2우주센터 다음달 확정한다]]></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9]]></link>
			<description><![CDATA[| 누리호 5차 발사 성공후 우주 인프라 주목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관훈토론회에 나와
| "타국과 합승 않고 언제든 쏠 수 있게 해야"
| 삼성·SK하이닉스는 '우주 반도체' 도전
| 이소연 이을 유인 우주 프로그램도 검토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10/6ad3135261dd72358858.png" alt=""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다섯 번째 발사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 우주 개발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누리호는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 위성 5기를 목표 궤도에 투입했습니다. 2021년 1차 발사 실패 이후 2차부터 5차까지 네 차례 연속 성공입니다. 누리호가 이제 ‘우리도 로켓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계를 넘어 필요한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실어 나르는 ‘우주 수송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

이번 발사 성공을 계기로 우주 개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 5차 발사를 일주일 앞둔 지난달 30일 관훈 토론회에서 한국 우주 개발의 향후 10~2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여러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lt;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필요한 때 쏘는 것&gt;
오 청장이 누리호와 관련해 가장 강조한 것은 ‘우주 주권’이었습니다. 한국이 독자 발사체를 가져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외국 로켓에 지급하는 돈을 아끼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언제든지 우주에 접근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필요할 때 우리가 발사할 수 있어야 한다. 가격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다. (필요할 때) 할 수 있느냐, 없느냐”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목적 실용 위성 6호가 4년째 발사를 못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차세대 중형 위성 2호도 4년 정도 늦었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를 그는 지금은 사라진 택시의 합승 제도에 비유했습니다.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10/6ad313834e15a1080795.png" alt="" />

“다목적 실용 위성 6호 같은 경우, 저희가 계약을 다른 나라 위성을 같이 올리는 조건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와 같이 합승을 하기로 한 겁니다. 그런데 우리와 같이 합승하기로 한 승객(국가)이 제시간에 못 하겠다고 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가 이슈입니다. 우리가 전세 내서 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lt;11월 결정되는 '두 번째 우주 관문'&gt;

우리가 필요한 때 위성을 즉각 보내기 위해서는 발사 인프라가 중요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우주 발사의 중심은 고흥 나로우주센터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누리호 발사가 늘어나고 민간 기업의 중소형 발사체와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까지 등장하면 현재 시설만으로는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 청장은 관훈토론회에서 제2우주센터 선정 결과를 “11월 정도까지는 발표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흥과 제주가 후보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제2우주센터에는 단순히 로켓을 쏘는 발사대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민간 기업의 발사 시설과 재사용 발사체 착륙 시설도 필요합니다. 향후에는 스페이스X처럼 바다에서 돌아오는 발사체를 받아오는 해상 드론십까지 검토해야 합니다.

오 청장은 “앞으로 발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면서 제2우주센터를 빨리 구축해야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 일정도 맞출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 청장은 어느 지역이 유리한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제가 “얘기를 듣다 보니 제주 쪽에 상당히 기울어져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자 그는 “아직 정확하게 말하기 이르다”고 했습니다. 11월 제2우주센터가 결정되면 누리호 이후 대한민국의 우주 수송 체계를 뒷받침할 또 하나의 기반이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2024년 신설된 우주항공청의 또 다른 과제는 ‘정부가 만드는 우주’에서 ‘기업이 돈을 버는 우주’로 변환하는 겁니다.

세계 우주항공 산업은 급속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오 청장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이 2035년 약 2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현재 세계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0.7% 정도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정부 목표는 이를 2035년 3%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정부 우주항공 예산도 2027년 정부안 기준 약 1조6491억원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 예산만 늘려서는 세계적인 우주항공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한국은 군용 항공기 분야에서는 상당한 수준에 올라왔습니다. KF-21과 T-50 같은 독자 플랫폼도 확보했습니다.

반면 민항기 분야에서는 취약합니다. 오 청장은 과거 한국이 중국과 중형 항공기 공동 개발을 추진했다가 중단했고, 2010년대에도 캐나다 봄바디어와 중형 항공기 개발을 논의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던 사례를 거론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처음부터 보잉이나 에어버스와 경쟁하는 여객기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글로벌 업체가 차세대 항공기를 개발할 때 초기 단계부터 공동 개발에 들어가 핵심 부품과 날개, 장비 등의 공급 비중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현재 1~2% 수준인 조달 비중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KAI를 비롯한 국내 항공업체들이 단순 부품 공급사를 넘어 글로벌 민항기 산업의 주요 파트너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lt;삼성·하이닉스 반도체, 우주로 간다&gt;
개인적으로 이날 토론회에서 특히 흥미롭게 들은 대목은 한국 반도체를 우주로 보내는 문제였습니다. 한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반도체를 우주 산업과 연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의 소형 위성 K-RadCube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용 반도체가 실렸습니다. 목적은 한국 반도체가 심우주의 강력한 방사선 환경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정상적인 교신이 이뤄지지 않아 원하는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오 청장은 우주 반도체가 앞으로 매우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위성이 생산하는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모든 자료를 지상으로 내려보내 처리하는 방식에 한계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구 관측 위성이 찍은 사진 가운데 상당수는 구름에 가려져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이런 사진까지 지상으로 전송한 뒤 걸러내지만 앞으로는 위성 자체가 AI를 이용해 필요 없는 데이터를 버리고 필요한 자료만 보내게 됩니다. 그러려면 우주에서 AI 연산을 할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향후 우주 데이터센터가 현실화하면 GPU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커집니다. 오 청장은 여러 차례 “우리나라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들이 우주 반도체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상에서 잘 작동하는 반도체라고 해서 우주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주에는 지상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방사선이 존재합니다. 결국 실제 우주 공간에서 반도체를 작동시켜 보고 견딜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합니다. 마침 이번 누리호 발사에는 국내에서 개발한 우주용 핵심 소재·부품·반도체 등을 시험하기 위한 위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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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저궤도 위성은 '통신 주권'&gt;

이제 우주는 안보와도 떼려야 뗄 수 없게 됐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위성 통신망이 현대전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줬습니다.

정부는 2035년까지 100~300여 기의 저궤도 위성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 청장은 군(軍)이 저궤도 위성 통신망의 중요한 수요자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평시에 쓰는 통신망이 무너졌을 경우 대체할 수 있는 통신 수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궤도 통신망은 산업 프로젝트인 동시에 ‘통신 주권’ 프로젝트입니다.

&lt;제2의 이소연 나올까&gt;
또 하나 눈길을 끈 것은 한국 우주인 문제였습니다. 한국은 2008년 이소연 박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 다녀온 뒤 사실상 독자적인 유인 우주 프로그램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오 청장은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우주청장으로서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 유인 우주 프로그램을 우리는 어떻게 가져가야 할 거냐는 문제입니다.” 그는 유인 우주 프로그램은 단순히 한국인 한 명을 우주정거장에 보내는 이벤트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발사체로 사람을 보낼 것인지, 우주 공간에서 장기간 체류할 시설을 만들 것인지, 그곳에서 어떤 연구와 산업 활동을 할 것인지가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현재 독자적인 유인 우주 능력을 가진 나라는 미국·러시아·중국 정도이고 인도도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과 캐나다, 유럽은 미국과 협력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오 청장은 일본이 국제우주정거장에 자체 모듈을 설치해 미세 중력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사례를 거론했습니다.

한국도 앞으로 우주에서 바이오, 반도체, 신소재 등을 연구하거나 ‘우주 제조’를 하려면 결국 현장에서 시설을 관리하고 실험할 사람이 필요해집니다. 그래서 현재 수립 중인 차기 우주개발 기본계획에서 유인 우주 프로그램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의 이번 논의에 따라 17년 전 이소연 박사 이후 끊긴 한국 우주인의 계보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생기게 됐습니다.

우주항공 분야는 원자력과 비슷하게 국가의 안보, 경제와 직결된 것은 물론 국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출범한 지 2년을 갓 넘은 우주항공청이 우주 자원 개발 측면에서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우리 국민의 사기를 올려주기를 기대합니다.


기사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10/11/E5RBRXEFFZDIHJPCOKYKJMQ6KY/]]></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7 Oct 2026 15:22: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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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누리호 큐브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 대전샛 1호도 응답]]></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10/6ad312cb93e955682772.jpg" alt="" />

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샛 1호는 전날 오후 11시 20분쯤 진행된 6차 교신에서 신호를 확보했다. 이어 이날 오전 0시 46분 진행된 7차 교신에서는 양방향 통신에도 성공했다.

앞서 누리호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2~6호)는 발사 당일인 7일 모두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 1호는 목표 궤도에 정상적으로 진입했지만, 전날 오후 2시 3분까지 진행된 다섯 차례 교신 시도에서는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초기 교신 실패는 고도각과 무선주파수(RF) 간섭, 지상국 잡음 등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대전시는 교신을 통해 배터리와 자세제어 상태, 전자광학카메라의 지구 지향 여부, 위성의 회전 각속도, GPS 정보 수신 등을 점검한 결과 주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8·9차 교신에서 태양광 발전 상태 등을 추가 점검하고, 위성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 셀피 카메라 촬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샛 1호는 대전시와 스텝랩·씨에스오·이피에스텍·엠아이디·컨텍 등 지역 우주기업 5곳이 공동 개발했다. 지역 기업들이 만든 전자광학카메라와 태양전지판, 전력제어장치, 우주용 메모리 등을 탑재했다.


기사 출처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71737]]></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5:17: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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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누리호 5차 발사 이거 보면 300배 더 재밌어진다…관전 포인트는?]]></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7]]></link>
			<description><![CDATA[https://youtu.be/V8lVL9EjF48?t=1050

누리호 5차 발사 관련 관전 포인트와 이형진 교수님 인터뷰(17분 29초부터)]]></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00:15: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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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빛’ 비행실패 원인은 소형 날개 이상…올해 11월 다시 쏜다]]></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6]]></link>
			<description><![CDATA[| ‘한빛-나노’ 재발사는 내년 상반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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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브라질에서 이륙했던 국내 민간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준궤도 발사체 ‘세빛’의 비행 실패 원인은 동체의 자세·방향을 제어하는 소형 날개의 작동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노스페이스는 기술적 개선을 거쳐 올해 11월 세빛을 다시 발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노스페이스는 30일 세빛 발사 실패와 관련한 자체 원인 분석 보고서를 브라질의 항공사고조사예방센터(CENIP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지난달 20일 세빛의 첫 시험발사를 시행했다. 하지만 이륙 뒤 비행궤적이 사전 계획을 벗어났다. 당시 우주센터 주변에서 촬영된 약 1분간의 동영상을 보면 지상을 떠난 직후 하늘 쪽이던 세빛의 비행 궤적이 돌연 지상 방향으로 바뀐다.

이 때문에 브라질 공군은 ‘비행종단시스템(FTS)’을 작동했다. FTS는 공중을 날던 로켓에 중대한 이상이 생겼을 때, 통제된 비행 구역 안에서 인위적인 파괴를 일으키는 장치다.

이노스페이스는 세빛 비행궤적에 이상이 생긴 원인이 동체 하단에 달린 ‘핀’이라는 부품 때문이라고 밝혔다. 세빛에는 작은 판자 모양의 핀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총 4개 달렸다. 비행 중 동체의 자세와 방향을 제어하는 소형 날개다. 형태와 부착 부위, 기능에서 화살의 ‘깃’과 비슷하다.

그런데 분석 결과, 핀을 제어하는 알고리즘(특정 상황에 대처하는 컴퓨터 내부의 매뉴얼)에서 보완점이 발견됐다. 이노스페이스는 “저속 비행 구간에서 설계 예측값과 실제 비행 결과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컴퓨터가 미리 계산한 대로 핀을 움직였지만, 예측보다 세빛 동체가 덜 기울었다는 것이다. 자동차로 치면 핸들을 잡은 운전자가 생각한 것보다 앞바퀴가 덜 돌아간 셈이다. 이노스페이스는 기술적 보완을 거쳐 올해 11월 재발사를 추진한다.

세빛은 추력 3t급 엔진이 달린 1단형 기체다. 고도 100㎞ 이하까지만 상승했다가 포물선을 그리며 지상으로 낙하한다. 이 때문에 준궤도 로켓이라고 부른다. 인공위성처럼 지구 궤도를 지속해서 도는 물체는 싣지 않는다. 짧은 기간에 지구 밖 환경을 조사하기 위한 과학 탑재체나 우주에서 성능을 시험하려는 전자 부품 등이 실릴 예정이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세빛은 고고도·미세중력 환경을 바탕으로 민간과 방위산업 분야까지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는 다목적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발사했다가 정상 비행에 실패한 위성 운반용 로켓 ‘한빛-나노’ 재발사를 내년 상반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11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빛-나노를 재발사할 예정이었는데, 발사 시점을 조정해 해당 시기의 발사장 이용 권리를 세빛을 위해 쓸 방침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301252001]]></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11:02: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주로 갔다 다시 내려온다?"…항우연, 재사용 발사체 기술 검증]]></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5]]></link>
			<description><![CDATA[| 2028년 재사용 기술 시연체 500m 비행 후 수직 착륙 시험
| 높이 12.2m·8t 엔진 탑재…두 차례 비행으로 핵심기술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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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오는 2028년 재사용 발사체 기술 시연체를 발사해 고도 500m까지 비행한 뒤 다시 지상에 수직 착륙시키는 기술 검증에 나섭니다.
항우연은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 단조립장에서 재사용 기술 시연체 비행모델 1호기 조립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실제 재사용 발사체 앞서 핵심기술 검증
재사용 기술 시연체는 실제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하기에 앞서 관련 기술을 미리 시험하기 위해 만드는 비행체입니다. 소형 엔진을 이용해 비교적 낮은 고도에서 수직으로 이륙한 뒤 다시 착륙하는 과정을 시험하면서 핵심기술과 운용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향후 실제 재사용 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위험을 줄이겠다는 구상입니다. 미국과 일본, 유럽 등도 실제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앞서 시연체를 이용한 수직 이착륙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작되는 시연체는 높이 12.2m, 지름 1.5m, 무게 6.4t 규모입니다. 재사용 차세대발사체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 중인 80t급 메탄엔진보다 작은 8t급 엔진 1기를 탑재합니다.

◆ 엔진 재점화 없이 추력 조절해 착륙
핵심은 엔진의 힘을 정밀하게 조절해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는 기술입니다. 이 엔진은 당초 일회용으로 기획됐던 차세대발사체 상단 엔진의 지상 개발모델로 개발된 엔진입니다.

즉 비행 도중 엔진을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는 방식이 아니라, 엔진이 내는 힘을 계속 조절하면서 시연체의 속도와 자세를 제어해 지상에 내려앉게 하는 방식입니다.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10/6abf1032552d06038641.jpeg" alt="" />

◆ 2028년 두 차례 비행시험
이번 사업은 누리호 반복발사를 위한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의 위탁과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스템 종합을 맡았고 비츠로넥스텍이 엔진 개발, 한양이엔지가 지상시스템을 담당합니다.

항우연은 올해 엔진 개발모델 연소시험과 주요 구성품 제작을 진행하고, 내년까지 엔진 비행모델 2기의 연소시험과 시연체 비행모델 1호기 조립·기능시험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어 2028년에는 1호기의 지상연소시험을 진행한 뒤 모두 두 차례의 실제 비행시험에 나섭니다.

시연체를 고도 500m까지 비행시킨 뒤 다시 수직으로 착륙시키며 수직 이착륙 성능과 재사용에 필요한 기술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비행시험은 나로우주센터 선착장을 개조해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재사용 기술 시연체는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사전에 검증하고 개발 경험을 축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민간기업과 함께 엔진 검증과 시연체 개발, 비행시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60929141327992]]></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11:00: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파트 40층 높이 ‘역대 최강’ 스타십, 첫 궤도 진입 성공]]></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4]]></link>
			<description><![CDATA[| 발사 25분 후 고도 275km 궤도에 올라
| 스타링크 군집위성 26기 배치에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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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가 개발 중인 역대 최강 우주발사체 스타십이 14차 시험발사를 통해 처음으로 궤도 비행에 나섰다.

스페이스엑스는 28일 오전 7시48분(한국시각 오후 9시48분) 텍사스 보카치카해변의 전용 발사장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을 발사했다. 궤도 비행은 스페이스엑스가 목표로 하는 스타십의 달과 화성 비행에 앞서 통과해야 하는 첫 관문이다.

이날 비행의 목표는 지구 상공 275㎞ 궤도에 진입해 10시간 동안 지구를 6바퀴 돌고난 뒤 칠레 서쪽 태평양에 착수하는 것이다. 1단 슈퍼헤비 부스터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륙 2분22초 후 상단 추진체 스타십과 분리돼, 7분 후 아메리카만(옛 멕시코만) 해상에 착수했다. 상단 스타십은 이후 고도를 계속 올려 발사 25분 후 고도 275km 궤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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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은 첫 상업비행

또 이날 스타십에는 저궤도 인터넷위성인 스타링크 3세대(V3) 26기가 실려 함께 발사됐다. 스타십을 이용해 실제 위성을 운용 궤도에 배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성들은 스타십이 지구 궤도를 도는 동안 30분에 걸쳐 순차적으로 사출됐다. 스페이스엑스는 이번 발사가 지난 6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후 처음으로 수익을 내는 상업비행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13차 시험비행에선 실제 스타링크 위성 20기를 준궤도에 잠시 배치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3세대 스타링크 위성은 초당 1Tb(테라비트) 규모의 통신 용량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발사로 스타링크은 초당 26테라비트의 용량이 추가된다. 이는 현재 팰컨9 로켓으로 발사하는 2세대 미니 스타링크 위성 용량의 약 10배에 이르는 규모다. 위성 26기 중 3기에는 궤도상에서 스타십의 열 차폐막을 촬영해 지구에 전송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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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사는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의 아르테미스 유인 달 착륙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3세대 스타십의 세번째 발사였다

역대 가장 크고 강력한 로켓인 3세대 스타십은 1단 슈퍼헤비(높이 72.3m)와 2단 스타십(높이 52.1m)으로 구성돼 있으며, 둘 다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아파트 기준으로 40층이 넘는 높이다. 엔진 수는 1단 슈퍼헤비에 33개, 2단 스타십에 6개를 합쳐 모두 39개다. 높이 124.4ｍ의 3세대 스타십은 한 번에 100톤의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다.

1단 슈퍼헤비의 추력은 8200톤으로, 1960년대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보낸 새턴5 로켓은 물론 새로운 달 착륙 프로그램 아르테미스에 쓰이는 에스엘에스(SLS) 로켓보다 2배 이상 강력하다.

스타십 개발은 2019년 4월 소형 시제기 스타호퍼 시험비행을 시작으로 구체화돼, 2023년 4월 1단 슈퍼헤비와 2단 스타십이 결합된 완전체 스타십의 첫번째 시험비행이 이뤄졌다. 2024년 10월 5차 시험발사에선 발사한 슈퍼헤비를 다시 발사대로 복귀시켜 로봇팔(메카질라)를 이용해 포획하는 이른바 ‘젓가락 회수’ 기술에 성공하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 13차례 시험발사 중 8번은 성공했고, 5번은 실패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1279867.html]]></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10:58: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0㎏ 무거워진 누리호 5차 발사 대낮에…한화가 콘솔 잡는다]]></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3]]></link>
			<description><![CDATA[| 10월 7일 낮 12시23분~1시23분, 570㎞ 궤도에 큐브위성 10기
| 항우연은 감독으로 물러나…7·8차 발사 예산 750억은 국회 심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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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는 '대낮'에 볼 수 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장에서 오후 12시23분~1시23분 사이 이뤄진다. 위성부 무게는 4차보다 약 111㎏ 무거워졌고 발사 가능 시간대 계산은 더 정밀해졌다.

목표 고도는 570㎞ 태양동기궤도로 4차(600㎞)보다 낮다. 무게가 늘어난 건 위성보다 탑재부 설계 때문이다. 큐브위성 여러 개를 달았다 떼는 원통형 어댑터 '하부링(ESPA)'이 5차부터 들어가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무게만 약 100㎏ 늘었다. 위성이 분리될 때 충격을 줄이는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도 처음 쓴다.

발사 가능 시간대를 정하는 기준도 촘촘해졌다. 우주물체와 '근접거리 200㎞' 조건에 진행 방향 200㎞·수직 50㎞, 충돌 확률 0.0001% 이하가 더해져 실제 시도할 수 있는 시간은 늘었다.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몫도 커진다. 발사통제센터 콘솔 22개 중 20개에 한화 직원이 앉아 18명이 직접 운용한다. 4차에서 콘솔을 잡았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관리·감독으로 물러난다. 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은 "한화에어로가 운영에 참여하는 비율은 허용 범위 이내 75% 이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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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위성 10기는 모두 국내 산·학·연이 만들었다. KAIST 학부생 7명이 만든 지비샛(GBSAT)은 가로·세로 10㎝, 높이 34㎝, 3.27㎏짜리로 지구 자기장의 고에너지 양성자 밀도를 재 우주방사선 실측 데이터를 모은다. 고교 때 모인 7명이 2022년 개발을 시작해 항우연 큐브위성 경연대회에 뽑혔다. 이재민 KAIST 학생연구원은 "팀원 다수가 우주항공 대학원 진학이나 사업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 주도로 지역 스타트업이 만든 '대전샛-1호', 큐브위성 16개를 밀어내는 국산 '진동저감형 16U 위성 사출관'도 실린다. 우주의약 스타트업 스페이스린텍의 'BEE-1012'는 미세중력에서 단백질 결정 성장을 관찰하는데, 4차 때와 달리 KAI가 개발한 NPU 기반 온보드 AI가 궤도에서 결정 생성 여부를 판정해 핵심 데이터만 지상에 보낸다.

발사 이후는 국회에 달렸다. 우주항공청은 내년 예산안 1조6491억원 중 발사체에 5629억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113.8% 늘었다. 750억원으로 누리호 7·8차 발사를 준비해 2027년 6차까지였던 계획을 2029년까지 늘리고, 8차 이후엔 연 2~3회 정례 발사를 노린다. 차세대발사체 사업에는 2916억원을 반영했다. 지난해 일회용에서 재사용으로 계획을 바꿔 올해 메탄 엔진 상세 설계에 들어갔고, 2031년 재사용 발사체(KSLV-Ⅲ)에 성능검증선을, 2032년 한국형 달 착륙선을 실어 쏜다는 목표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tarYy8lwZh]]></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Tue, 29 Sep 2026 09:14: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연소학회 주최] 2026 가을 Tutorial  [Next-Gen Combustion: AI, Hypersonics, and Combustion Simulation] 안내]]></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2]]></link>
			<description><![CDATA[한국연소학회 주관으로, [Next-Gen Combustion: AI, Hypersonics, and Combustion Simulation]을 주제로 3일간 Tutorial 강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3일 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Day 1] 10/12(월), 연소 모델링을 위한 과학적 머신러닝, 서울대 김수용 교수님
[Day 2] 10/13(화), 초고속 연소와 극초음속 비행체 설계, 서울대 도형록 교수님
[Day 3] 10/14(수), 연소 CFD와 OpenFOAM 실습, UNIST 유준상 교수님
- 매일 09:00-16:30 진행

장소 : 현장 강의 및 Zoom 병행
- (현장)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314동 2층 대회의실

참가 신청 : https://kosco.or.kr/homepage/formPage/workshop_write_form

문의 : UNIST 유준상 교수님 연구실 (이메일: rlawownd0905@unist.ac.kr / 전화: 052-217-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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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20:43: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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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도 한국추진공학회 추계 학술 대회 개최 안내]]></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1]]></link>
			<description><![CDATA[2026년도 한국추진공학회 추계 학술 대회가 26.11.25 수요일부터 26.11.28 토요일까지 4일 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발표 신청 마감 : 26.10.16 금요일
논문 제출 마감 : 26.10.23 금요일
사전 등록 일정 : 26.09.16 ~ 26.11.06

https://www.kspe.org/sub7/7_1.php?mode=view&amp;number=2553&amp;page=1&amp;b_name=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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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19:14: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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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도 한국추진공학회, 제2회 연료및추진제 부문위 워크숍 개최]]></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70]]></link>
			<description><![CDATA[한국추진공학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연료 및 추진제 부문위 워크숍이 26년 8월 20일 목요일부터 21일 금요일 동안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개최됨을 안내드립니다.
추진기관 추력 조절 및 적용 가능한 연료 및 추진제 개발 현황에 대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학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전 등록 : ~8/14 금요일

관련 링크 : https://www.kspe.org/sub5/5_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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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15:22: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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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도 항공우주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9]]></link>
			<description><![CDATA[2026년도 항공우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26년 11월 10일 화요일부터 13일 금요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img src="https://jpl.inha.ac.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8/6a76ca10176f55952429.png" alt="" />
 
- 개최일시 : 2026년 11월 10일(화) ~ 13일(금)
- 개최장소 : 하이원리조트 (강원도 정선)
- 논문제출 마감 : 2026년 9월 4일(금) (온라인 접수)
- 사전등록 마감 : 2026년 10월 30일(금) (온라인 등록 및 사전 전자결제)

발표논문 제출 링크
https://ksas.or.kr/Conference/ConferencePaper.asp?AC=0&amp;CODE=CC20260701&amp;CpPage=P#CONF]]></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15:18: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2"><![CDATA[IJPL 공지사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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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paceX, 스타십 13차 시험 비행 발사 및 부스터 해상 착수 성공]]></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8]]></link>
			<description><![CDATA[SpaceX 스타쉽 13차 비행 및 부스터 해상 착수 성공 소식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TF98WKebD4]]></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25 Jul 2026 17:38: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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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노스페이스, 다음 달 준궤도 로켓 ‘세빛’ 첫 발사…‘한빛-나노’는 11월 다시 쏜다]]></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7]]></link>
			<description><![CDATA[| 한빛-나노에 자사 시험위성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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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간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 준궤도 로켓인 ‘세빛’의 첫 시험비행을 다음 달 19일 실시한다. 지난해 말 첫 상업 발사에 실패한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의 재발사는 올해 11월 추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발사체 운용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발사체들은 모두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이륙할 예정이다.

세빛의 첫 시험비행 목적은 향후 준궤도 시험·검증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행 데이터와 발사체 운용 경험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세빛과 같은 준궤도 비행 로켓에 실렸다가 공중에서 사출되는 탑재체는 지구 주변을 뱅글뱅글 돌지 못한다. 인공위성처럼 지구 주변을 도는 물체를 띄우려면 고도 150㎞ 이상으로 솟구쳐야 하는데, 세빛은 약 50㎞까지 상승한다. 이 때문에 세빛에 실린 물체는 하늘로 던진 야구공처럼 일정 고도 이상 올라갔다가 지상으로 떨어지는 궤적을 그린다.

이노스페이스는 세빛에 우주 환경에서 성능 시험이 필요한 전자 부품이나 과학용 탑재체 등을 실을 예정이다. 위성은 아니지만 지구 밖에서 각종 시험과 검증·연구를 하기 위한 장비를 운반하는 용도로 시장에 내놓으려는 것이다.

최고 고도 500㎞까지 올라갈 수 있는 소형위성 운반용 저궤도 발사체인 한빛-나노의 후속 발사는 지난해 12월22일(브라질 시간) 첫 상업 발사 실패 이후 개선된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당시 한빛-나노 동체에서는 발사 약 30초 만에 기술적 이상이 감지됐다. 이 때문에 이노스페이스는 ‘비행종단시스템(FTS)’를 작동시켰다. 동체가 예기치 못한 공역에서 파괴돼 파편이 지상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인위적인 폭발을 일으킨 것이다.

조사 결과, 발사 실패 원인은 한빛-나노 동체에서 누출된 고온의 연소가스였다. 가스의 영향으로 연소관이 파열됐다. 설계를 보완한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11월 재발사 때, 자사의 시험위성 ‘이노샛-0’을 탑재한다.

이노스페이스는 현재 브라질 항공우주 국영기업 알라다를 비롯한 현지 관계기관과 협력해 세빛과 한빛-나노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빛-나노 부품과 관련 장비 이송은 지난달 초 해상을 통해 시작됐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발사 일정은 기술적 준비, 국내외 기관과의 협의, 기상·안전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면서 “필요한 준비를 충실히 수행해 세빛과 한빛-나노 발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221137001]]></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25 Jul 2026 17:36: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pl.inha.ac.kr/?kboard_redirect=4"><![CDATA[항공우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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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계 3번째 민간 궤도 로켓 쐈다…인도의 매서운 우주 굴기]]></title>
			<link><![CDATA[https://jpl.inha.ac.kr/?kboard_content_redirect=166]]></link>
			<description><![CDATA[| 인도 스타트업 스카이루트, '비크람-1' 발사
| 2020년 민간 개방 후 6년 만의 쾌거
| 기업가치 10억 달러 '유니콘' 우주기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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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민간 우주기업이 개발한 궤도 로켓을 발사하는 데 성공하며 '뉴 스페이스(New Space)' 강국으로 우뚝 섰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의 민간 우주항공 스타트업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Skyroot Aerospace)'는 전날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의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독자 개발한 궤도 로켓 '비크람-1(Vikram-1)'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화염을 뿜으며 솟구친 비크람-1은 이륙 후 약 15분 만에 탑재체를 고도 450㎞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약 35분간 발사가 지연되기도 했으나 비행 과정 전반은 순조로웠다. 이번 성공으로 인도는 민간 기업이 자력으로 궤도 로켓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계 3위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에 발사된 비크람-1은 높이 22m 크기로, 최대 350㎏ 무게의 탑재체를 우주 궤도로 실어 나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카이루트 측은 이번 발사의 주된 목적이 로켓 추진기관과 항공 전자장비, 항법·제어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검증하고 상업 발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시험 비행이었음에도 이번 임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며 "본격적인 상업 비행 단계에 진입하기 전에 몇 차례 더 시험 비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이들은 지난 2022년에도 인도 최초의 민간 개발 준궤도 로켓 '비크람-S'를 고도 89.5㎞까지 쏘아 올리며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인도의 이 같은 성과는 과감한 규제 완화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으로 해석된다. 인도 정부는 지난 2020년, 수십 년간 정부 산하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독점해 오던 로켓·위성 제작 및 발사 사업을 민간에 과감히 개방했다.

정부의 빗장이 풀리자 민간 투자가 쏟아졌다. 2018년 설립된 스카이루트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 올해 초 인도 우주 업계 최초로 기업 가치 10억 달러(약 1조 4900억 원)를 돌파하며 우주 유니콘 기업으로 우뚝 섰다.

한편 인도는 우주 개발 분야에서 연이어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2014년 아시아 국가 최초로 화성에 우주선을 보낸 데 이어, 2023년에는 세계 최초로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를 달 남극에 착륙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여기에 민간 주도의 로켓 발사까지 성공하면서 인도의 글로벌 우주 영토 확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기사 출처 : https://v.daum.net/v/20260719212400118]]></description>
			<author><![CDATA[ijplweb]]></author>
			<pubDate>Sat, 25 Jul 2026 17:34: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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